[현충일] 현충일의 의미와 광주 현충일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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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6월 6일.. 무슨 날인지 다들 알고 계시죠?
바로, 현충일 입니다.

현충일이란,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애국선열과 국군 장병들의 넋을 위로하고, 충절을 추모하기 위하여 정한 기념일입니다.
현충일은 1956년에 제정되어 1970에 연 1회 현충 추념식을 거행하게 됐습니다. 1982년엔 대통령령으로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을 공포하여 공휴일로 정했어요. 현충일 행사는 6월 6일 국립묘지 현충문에서 치뤄집니다. 주요 행사 내용으로는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헌시 낭송을 하게 되요.
바로 조기를 다는 거에요.

제가 어렸을 때는 문득 아파트 단지에서도 조기를 다는 집이 많았는데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점점 조기 다는 집의 수는 줄어들고 나들이 가는 집이 많아져가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이번 2011년부터는 좀 더 애국심을 가지고 현충일의 의미를 되새기며 조기를 모두 달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조기는 무작정 봉에 태극기를 달아서 꽂는 것이 아니라 방법이 따로 있답니다.

<조기를 다는 시간>
* 07:00 ~ 18:00
* 공공 기관 등에서 24시간 다는 국기도 당일 07시부터 18시까지는 조기로 답니다.
*울타리기, 군집기, 기관기 등도 모두 조기로 답니다.
<조기를 다는 방법>
*깃봉에서 깃 폭 만큼 내려서 답니다.
*심한 비·바람 등으로 선상될 우려가 있는 경우는 국기를 내립니다.
<국기를 다는 장소>
*주택의 경우는 (집 밖에서 볼 때)
단독주택 : 대문의 중앙이나 왼쪽에 달기
공동주택 : 각 세대의 난간 중앙이나 왼쪽에 달기
※주택의 구조상 부득이 한 경우, 다는 위치를 조정 할 수 있습니다.
조기 다는 방법을 잘 유의하셔서 우리 모두 이번 현충일에는 태극기 물결을 볼 수 있도록 조기를 한번 달아봐요^^
또한, 현충일을 맞이해 광주에서 어떤 행사들을 하는지 한번 찾아봤는데요~ 역시나 호국보훈의 달인 만큼 광주시에서 현충일 및 다양한 추모 행사를 진행 하더라구요.

현충일 당일에는 광주공원 내 '우리 위한 영의 탑' 앞 광장에서 국가유공자 및 유족, 보훈단체장, 기관 단체장, 시민, 학생 등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 56회 현충일 추념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해요. 행사는 10시 정각에 올리는 사이렌 소리에 맞춰 추모 묵념과 함께 헌화와 분향, 추념사, 현충의 노래 순으로 진행됩니다.
시는 이날 하루 동안 국가유공자 및 유족(동반가족 1인 포함)을 대상으로 시내버스와 도시철도를 무료로 승차할 수 있게 했고, 6월 한달 동안 국가유공자와 유족 증서를 제시하면 동반가족 1인을 포함해 우치공원과 시립민속박물관에 대해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 광주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국가유공자와 유족 578명에게 위문금을 전달하고, 광주 보훈 병원에 입원중인 국가유공자를 방문 위문할 계획이라고 해요.
이 밖에도 시는 제 61주년 6.25전쟁기념식 개최, 보훈단체 회원들에 대한 6.25전적이 순례지원, 청소년 백일장, 광일보훈대상, 평화웅변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고 지원하게 됩니다.
시 관계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지키다 순직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시민들의 애국심을 고취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많은 분들이 현충일 행사에 참여하실 거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그렇다면 혹시 여러분 현충일 노래를 잘 알고 계신가요? 부끄럽지만, 애국가는 알아도 현충일 노래는 막상 제가 잘 모르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부끄럽지 않게 알려고 합니다^^ 잘 모르고 계시는 여러분들을 위해 같이 올려드릴께요.
전쟁의 아픔을 겪어보지 못한 우리들이기에 어떻게 보면 현충일의 의미를 잘 되새기지 못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하나하나 관심을 갖고 남의 일이 아닌 애국정신을 발휘하여 관심을 가진다면 국가를 희생하신 분들의 위로가 조금이나마 되지 않을까요?
현충일 당일에는 경건한 마음으로 현충일의 의미를 되새겨 보도록 해요^ㅡ^*
국립대전현충원 바로가기 : http://www.dnc.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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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은 큰집 제사입니다.
큰아버지가 유복자를 남기고 낙동강 전투에서 실종되셨지요. ^^;
아..그러셨군요.
현충일에 조기를 거는 가정이 얼마나 있을까요?
문득 궁금해지네요.
요즘은 현충일을 그냥 아무 의미없는 휴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조금은 아쉬워요...ㅜㅜ
저부터 반성해야겠어요.ㅜ.ㅡ
저도..현충일 노래는 잘 몰랐어요...부끄럽네요...;;;;
삼일절 노래는 얼추 부르겠는데, 현충일 노래는 저도 몰랐습니다.
현충일에 조기를 달아아겠습니다.
노래는 마음속으로 부르겠습니다
경건한 월요일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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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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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앙난앙라
너무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