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를 예향, 의향, 미향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민주 인권 평화의 도시라고 하지요.
특히 광주의 의향을 말할때면 빠지지 않고 임진왜란 때의 의병장, 그리고 일제치하에서의 광주학생독립운동, 5.18민주화운동을 말하곤합니다.![]()
조금 부끄러운 일이긴 하지만, 광주에 근거를 두고 대학까지 다녔지만 광주학생의거에 대해서는 소상히 몰랐습니다.
오늘 우연히 경향신문에 '잊혀져가는 학생의 날' 이란 짧은 칼럼을 발견했습니다. 1929년 지금으로 부터 79년전인 11월 3일 오늘을 일깨워주는 광주의 의로운 역사의 한 대목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1929년 고등학생들의 사소한 시비에서 비롯되어 민족운동으로 승화된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일을 소재로한 경향신문의 글을 혼자 보기 아까워...
광주를 사랑하시는 블로거들과 공유하고자 올립니다.
오늘 이 글을 발견하고...광주의 의로움에 가슴뿌듯했습니다.
그럼 같이 읽어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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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11월 3일이 무슨날인줄 아세요?
Tracked from 불닭의 사진세상~ [2008/11/03 19:50] 삭제11월 3일이 무슨날인줄 아세요? 물론 많은 날들이 있겠고 하겠지만 광주 중학생으로써 참 뜻깊은날이지요. 일제강점기 때인 1929년 11월 3일 조선 여학생을 희롱하는 일본 중학생들을 보고 분노한 광주 학생들이 일본 학생들과 대립을 이루었던 날이지요. 항일 학생투쟁이라고 볼수있는데 이일을 계기로 학생의날이 제정되게 되는 빌미를 만들어주었는데, 이걸 대부분의 학생들이 모르고 있습니다. 특히, 학생의날의 계기를 만들었던 광주에서 다니는 학생인 저조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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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런 사진을 어디서 구하셨나요.. 예전도.. 아주 예전의 흑백.. 그리고 50년대.. 사진.. ㅎㅎㅎ 간만에 좋은 사진 보고 갑니다.. 음. 여학생을 희롱하는 것을 보고 정의롭게 나선.. 광주의 학생.. 멋져부러~요~~
광주 젊은이들 화이링~~
잘 읽고 갑니다. ^^
학생들이 학생의날 쉬게 해줘야 된다구들 하네요.^^
의미있는 포스팅이네요...
다시한번 되새겨 봅니다..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요즘 똑똑해져만 가는 학생들. 과연 100여년 전의 학생들이 가졌던 마음. 남아있을 지 의문입니다. 남아있다고 믿습니다. 언젠가 불 타오르길 바랍니다.
한국의 미래가 밝은 이유가 우리의 아이들때문이랍니다
대한민국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