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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을 끄는 쌍촌동 길, 공공벽화

글쓴이 에디터 쏭   2008/11/05 00:00 Go to Joy/문화ㆍ축제야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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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 기념재단을 지나 계속 지나가다보면, 눈길을 끄는 길이 있다.
  타일을 이용한 공공벽화인데, 새와 나무 산 등이 어우러져 있다.
  그런데 그냥 타이를 붙인 게 아니라, 일일이 깨서 그 파편을 붙여서 훨씬 역동적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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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타일 위에 멋진 그림도 그려져 있는 부분도 있다.
 이 길을 지나갈 때는, 잠시나마 벽화를 바라보면서 걷게 된다. 그리고 작은 위안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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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더 걸어가면 쌍촌동 현대아파트 벽화가 보인다.
 이곳은 앞쪽보다 조금 더 우리 전통적인 모습을 그렸다. 여기도 역시 타일에 그림을 그리는 방식을
 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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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보기 힘든 모습들이지만,  마치 지금도 저런 시절을 막연하나마 한 번씩 꿈꾸는 요즘,
물질적으로는 부족했지만 정과 사람사는 맛이 있었을 그 시절에 잠시나마 빠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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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반의 모습이 사뭇 진지한데,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건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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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5 00:00 2008/1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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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enhi [2008/11/05 0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높은 담. 닫혀있는 느낌이 들었을텐데 그림을 조각해 놓으니 삭막해 보이는 아파트도 정감있게 보이네요.

  2. Baezzang [2008/11/05 0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화수도 광주,
    괜한 말이 아니군요.
    길 거리 곳곳에도 문화의 향취가 ^^

  3. 부사리 [2008/11/05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주 떠난지 7년 됐는데 쌍촌동 많이 바뀌었나보구요..

    오랫만에 고향사진보니 좋네요...

  4. 엘린 [2008/11/05 1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으로 광주 딱 한번 가봤는데 참 기억에 많이 남는 곳이였어요~
    비엔날레도 여러곳에서 열리고 곳곳에 사진찍기 좋은 곳이 많더라구요 ^^
    사진을 보니 광주 또 가고 싶네요~~

  5. 예림어미 [2008/11/05 2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주 북구쪽에 시화마을이 있다고 들었어요.
    그 곳도 이런 분위기 이런가요.

  6. 유머조아 [2008/11/06 05: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장면이네요. 정말 멋져요..

  7. charla [2008/12/04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벽화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저희 아파트 놀이터에도 벽화를 그리고 싶은데 벽화그리는 분을 몰라 이렇게 몇자 남깁니다. 벽화 그리는 선생님과 연락할수 있도록 도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8. Linetour [2008/12/09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주소식을 여기서 접하게 되었습니다.
    쌍촌동 현대아파트 얼마전까지 부모님의 거주하시던 집인데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런 벽화가 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