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가 한눈에 쏘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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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하늘은 높기에 우리가족의 웃음 소리를
가을 숲에 널리 펼쳐 보고싶어서
광주의 전경이
한 눈에 들어오는 전망대를 찾았습니다.
아이들의 웃음, 이야기를 싣고
전망대 입구에 들어서는데 큰아이가 말합니다.
엄마~ 길이 "지그지그" 에요.
워낙 굴곡이 심한 길이여서 긴장감이 더한 길이죠.
광주인 이라면 꼭 한번은 들려 볼만한 곳.
광주의 야경 또한 아름답게 보이는 전망대에서
산행을 하고 나서 쉬기도 하고 잠시 여유를 갖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푸른숲 안에서
맛있는 먹거리로 배도 채우고
광주의 이야기로 훈훈한 담소를 나눠봅니다
맛있는 먹거리로 배도 채우고
광주의 이야기로 훈훈한 담소를 나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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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에 시원한 음료와 함께 전망대에서 바라본 광주는 정말 예뻐요.
저에겐 처량한 기억이 있는 장소네요.
신혼 초 남편과 저 자리에 앉아
저 많은 불빛들로 꽉 찬 집들이 많은데...
우리가 들어갈 집 한채 없다며 걱정했던게
엊그제인데..벌써 10년이 다되어가요.
남편과의 추억사이에 놓인 공간이라...눈이 번뜩여서 몇자 남기네요.
저는 기쁨과 아픔이 함께한 곳이기도 해요.
연애시절 남편과 절친했던 지인들과 함께했던 자리에서 제가 그만 발을 잘못 디디어 무릎을 많이 다쳤는데 그순간 챙피함과 아픔은....
시간이 지나니 웃게 되네요.^^
전망대 치고는 다소 초라해 보이는 군요.
조금 분위기 있는 곳으로 개비하면 좋을 텐데...
광주 시내 전경을 한 눈에 내려다 보는 곳에 있는 분위기 있는 찻집 정도는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