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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 채석강] 겨울바다의 묘미!!

글쓴이 유미숙   2011/12/08 08:45 Go to Joy/지도를 펼치자    
지난 3일에 가족들과 함께 부안에 휴식을 취하러 고고~

채석강도 구경하고 격포 해수욕장에서 겨울바다만의 매력에 흠~뻑 취하고 왔습니다

 지난 여름에 고사포 해수욕장을 한적하고 사람없는 곳으로 추천해 드린적이 있는데

겨울바다는 여름과는 다르게 한산하고 서늘하고, 바람에 얼굴이 시려도 

멍하게 집중하게 되는 묘한 매력이 있죠?ㅋㅋㅋ



ㅎ ㅏ... 연말이라 정리해야 할 것도 많고 한해가 가는 것도 아쉽고

매년 겪는 일이지만서도

막상 지나간 일년을 생각하면 아쉽고 마음이 싱숭생숭 해지는 것 같습니다




구름이 많아서 일몰은 보지 못했지만

그에 버금가는 예쁜 사진들 많이 담아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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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노라마로 찍어서 바다 전체를 담으려고 애썼는데
크게 올릴수 없어서 아쉽네요 ㅠㅠㅋㅋㅋ





시험 끝나고 해가 져갈 쯤에 도착해서 해가 뉘엿뉘엿 지는 시간의 사진이 대다수 이지만

어떠신가요?

조금은 서늘한 겨울바다가 느껴지시나요?


저녁에 맛있는 회도 먹었습니다

일층에서 생선을 집접 고르면 이층에서 요리해주는??

곳에 갔는데

수산시장에 간것처럼 이것저것 구경 많이 했어요~
너무 신나서 사진 찍는것 잊을 정도로;;;ㅋㅋㅋ


자연산 농어로!!!!
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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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ㅑ~ *

진짜 맛있더라구요..

외삼촌께서 낚시를 즐겨하시는데

그때 따라갔다가 배에서 바로 잡아서 먹었던 적이 있는데

그때의 회맛에 뒤지지 않는

신선함이였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b

굿굿!!

배부르게 먹으면서 리조트로 돌아가는 길에 너무 이뻐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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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를 활기차게 시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열심히 보낸 일년이 헛되지 않게 잘 마무리 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직 마무리 단계(?)이지만

바다를 보고 왠지모를 힘을 얻었던것 같아요



벌써 12월 중반에 가까워 가는데...시간 진짜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ㅠㅠ

이제 망년회다 뭐다 시끌벅적할 일도 많고

술약속도 많으실 거고

한해의 수입정산도 해보셔야 할것이고 ㅋㅋ

건강하게 뜻깊게 뿌듯하게

모두모두 연말 마무리 잘하시길 빕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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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8 08:45 2011/12/08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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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피우스 [2011/12/08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년 마무리가 중요하죠. 맛잇는 음식에 침이 저절로 흘러내립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2. 아빠소 [2011/12/08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여행 하고오셨네요~ 근데 회에 관한한 전문가가 아니라면 절대 횟집에서
    자연산은 드시지 말길 바랍니다. 횟집에서 파는 자연산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만,
    가격은 높게 받고있으니까요. 자연산과 양식을 회맛으로 구별할 자신이 있으시면
    자연산 드시구요 ^^

  3. 너돌양 [2011/12/08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석강에서 느끼는 겨울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4. chamstory [2011/12/08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을 만드는 곳인가 봅니다.
    누구가 이곳에 오면 행복을 한ㅇ름 안고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5. monorail [2011/12/08 1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채석강도 가본지가 무척 오래되었네요.
    저도 겨울바다나 갈까봐요.^^

  6. 역기드는그녀 [2011/12/08 1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채석강 가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네요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7. 복돌이^^ [2011/12/08 1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글 보니 급 여행이 뽐뿌오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8. 핑구야 날자 [2011/12/08 1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바다와 회라....죽이네요...

  9. 오드리햇반 [2011/12/08 1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전 기억이 떠오르네요... 7년전쯤 전라도를 여행하면서 격포해수욕장도 갔었죠...
    근데 바로 붙어있는 채석강을 못 찾아서 조개구이를 맛나게 먹은 것으로 만족했었던 아픈 기억이....ㅎㅎㅎ

  10. Raycat [2011/12/08 2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 내리는 바다가 보고 싶네요.

  11. 화사함 [2011/12/09 1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눈 내리는 바다가 보고 싶네요. ^^
    눈 내리는 바다를 보며 회 한접시도 좋을 것 같고요. ^^

  12. MODEL [2011/12/26 1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도 여름이지만 겨울바다도 정말 매력있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