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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입석대,서석대 개방 첫날 2편...2008. 12. 20일

글쓴이 시사   2008/12/22 08:51 Go to Joy/지도를 펼치자    

오매불망 그리던 무등산 입석대와 서석대를 개방하던 첫날...
설레는 마음으로 기대에 부풀어 편안한 마음으로 천천히 무등산의 품안에 안기던날...얼마나 그리워 했었던가...
오랫만에 올라보는 입석대와 서석대와 천,지,인왕봉...감회가 새롭고 벅찬 감동으로 다가왔었지요.
예전에는 천,지,인왕봉 철조망이 서석대 일원에 있었는데 어제보니 가까이 갈 수 있도록 천,지,인왕봉이 한눈에 잡힐듯이 보여지더군요...
호기심이 발동하여 옮겨진 철조망 근처 끝까지 가 보았지요.
특별하고 새로운 느낌으로 보였지요.꿈인지? 착각하며
살다보니 이런날도 오게 되는구나 실감하면서 그저 감사한 마음이지요.
내 평생에 처음으로 와 본 무등산 천,지,인왕봉 근처까지...
야생화가 피는 계절이 벌써부터 기다려지기도 하지요.무등산 서석대와 입석대도 전망대에서 가까이 바라볼 수 있어서 좋기도 했었구요.
날씨가 흐려서 안타까운 마음도 있었지만 무등산 입석대와 서석대,천,지,인왕봉 근처에 올수 있다는것만으로도 커다란 축복이지요.

증심사 - 중머리재 - 장불재 - 입석대 - 서석대 - 천,지,인왕봉 - 장불재 - 중머리재 - 증심사 코스.(사진찍으며 쉬엄쉬엄 )7시간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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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석대에서 바라보는 천,지,인왕봉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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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왕봉으로 가는길...최종 종착지 철조망 있는곳까지 갔다가 뒤돌아오며 뒤돌아보는 처음 가까이 까지 가 본 천,지,인왕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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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등산 입석대 뒷편...서석대로 가는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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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해에 드리워진 산...서석대로 가는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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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석대를 지나 서석대로 가는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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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석대를 향하여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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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천암의 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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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천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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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석대로 가는길에...뒤돌아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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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석대 일원의 바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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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천,지,인왕봉을 올려다보며...예전 철조망이 제거되고 안에까지 가 볼수 있도록 개방 되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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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석대 일대의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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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등산 천,지,인왕봉을 향하여 가는길...처음 개방후 가까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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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내 표지석도 새로 세워졌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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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지,인왕봉으로 가는길에 뒤돌아보는 기울어져가는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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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지,인왕봉으로 가는길에 보이는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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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석대 바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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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석대 전망대 옆  안내 표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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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석대 바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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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석대...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서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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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석대...전망대에서 서 있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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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석대...전망대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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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서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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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서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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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석대의 바위와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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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해에 드리워진 천,지,인왕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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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려오는길에 다시한번 올려다보는 서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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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불재에서 표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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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불재에서...내려오는 길에 아쉬움 남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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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불재...시간이 지나니 관리소 직원 나무로 막고 통제를 하더군요...내려오면서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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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경과하니 나무로 막고 관리소 직원 통제하고 있는 모습..개방시간 오전 10시부터 ~ 오후 3시까지 시간 지켜주시기를...개방 첫날의 모습입니다.내려오면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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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수히 쌓인 낙엽과 바위위에 파란 이끼...

오랜동안 통제로 가지 못했던 무등산 입석대와 서석대 통제가 풀려 개방되던 첫째날...
다정도 병이라서 아니 올라갈 수가 없는 무등산의 포근한 품으로...
더욱 감회가 새롭고 벅찬 감동으로 다가왔었지요...
실로 얼마만에 올라보는지...예전에 매년 눈만오면 눈꽃찾아 오르내리던 그길이 선한데...드디어 통제가 풀려 오매불망그리던 입석대와 서석대와 천,지,인왕봉을 볼수가 있다니...그저 감사한 마음이지요.
전망대까지 설치되어 있어서 더욱 좋은 느낌...
예전에는 철조망이 밖에 있었는데 지금은 안에까지 들어가서 천,지,인왕봉을 가까이 볼 수 있는점도 새롭기도 했었지요.
처음으로 철조망 있는곳까지 들어가 본곳...호기심이 발동하여 끝까지 가
보았지요.
오래토록 자연 훼손되지 않는 범위안에서 우리모두가 자연을 보호하고 자연과 사람이 함께 아름다운 세상을 가꾸어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지요.
아낌없이 주는 자연을 사랑합시다...
우리 모두 아름다운 무등산을 아끼고 사랑합시다...

2008. 12. 20일...무등산 입석대,서석대 개방첫날 2편..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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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2 08:51 2008/12/22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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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꾸리 [2008/12/22 0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제가 눈 앞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이네요~
    기회가 되면 꼭 무등산 가봐야겠어요~

    • 시사 [2008/12/22 1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회가 되시면 꼭 아름다운 무등산에 올라 보시기를 적극 권해드립니다.
      볼수록 아름다운 명산이거든요.갈때마다 또다른 감동으로 다가오는 무등산이지요.

      머무신 고운손길에 감사드리며 얼마 남지 않은 12월 마무리 잘하시고 웃음과 행복이 가득 넘치시기를...

  2. 월드뷰 [2008/12/22 1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은 참으로 신비한것 같아요...자연과 함께할 수 있다는 것...
    그보다 좋은게 또 있을까요...

    • 시사 [2008/12/22 1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연은 많은것을 아낌없이 주는듯...아름다운 자연앞에만 서면 더없이 작아지는 자신이지만 한없이 넒은 마음으로 품게 되지요.자연속에 동화되어 자연과 함께...

      머무신 고운 손길에 감사합니다.기쁨으로 충만된 멋지고 좋은날 되시기를...

  3. 뚱채어뭉 [2008/12/22 1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위들이 장관이네여..너무 멋져여~

    • 시사 [2008/12/22 1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등산의 입석대와 서석대는 천연기념물 465호...볼때마다 절경을 실감나게 하지요.아름다운 무등산은 명산이지요...

      머무신 고운손길에 감사합니다.편안한 시간되시기를...

  4. opung [2008/12/22 1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 이런곳도 다 있군요
    무슨..고인돌 비슷하네요~?!?

    • 시사 [2008/12/23 0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등산의 입석대와 서석대의 주상절리대 천연기념물 465호이지요...볼수록 신비스럽기도 하지요...

      머무신 고운 손길에 감사합니다.기쁨으로 충만하시기를...

  5. pLusOne [2008/12/22 1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 내리면 정말 절경일 것 같습니다..

    • 시사 [2008/12/23 0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바위 위에 눈꽃이 피면 장관이지요...언제봐도 아름다운 무등산의 빼어난 경관이랍니다.

      머무신 고운손길에 감사합니다.웃음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6. 어설프군YB [2008/12/23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바위가 특이하네요.
    용암에 의해 형성되서 그런가.. ㅎㅎ
    잘보고 갑니다.

    • 시사 [2008/12/23 1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상절리대의 바위들이 특별하게 보이지요.자연의 신비로움앞에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기도 하니까요...

      머무신 고운 손길에 감사합니다.편안한 시간되시기를...

    • 어설프군YB [2008/12/23 1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정말 그런것 같습니다.
      자연앞에선 인간은 언제나 초라해 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ㅎㅎ

      저도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7. bluebear [2008/12/23 1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분적인 서석대만 보다가 전망대에서 보는 서석대를 보니
    길게 이어져있는 병풍 같군요 고운 풍광이 조용한 넉넉함으로 남는 듯합니다.

    • 시사 [2008/12/23 15: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체적인 서석대 풍광은 너무나 아름답지요...전망대에서 보려면 카메라 렌즈에 다 안들어 오더군요.옆모습만 보이니까요.아쉬운 마음이었지요.예전처럼 포인트를 잡을수가 없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했었지요...

      머무신 고운 손길에 감사드리며 웃음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8. 소나기 [2008/12/24 0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능선의 풍경들이 정말 예술이군요.^^
    빨리 다음편 보러~슝 ㅎㅎ

    • 시사 [2008/12/24 0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진이 많아서 보시느라 힘드셨지요 미안한 마음이지요...통제에서 풀리니 더욱 애착이 느껴져서 자꾸만 바라보게 되었지요.

      머무신 고운 손길에 감사합니다.즐거운 성탄 맞이하시고 메리 크리스마스 ...축복으로 충만하시기를...

  9. Deborah [2008/12/24 1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자연을 사랑하자는 말씀 동감합니다. 우리가 보전하고 아껴야 후대손에게 물려 줄 수 있지 않을까요. 잠시 잠깐의 방심으로 산불을 내는 경우를 보면 우리가 조심 하지 않기에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나 생각되요. 멋진 산들이 오래도록 보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시사 [2008/12/25 0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연 사랑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듯 하지요...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자연은 보호하고 사랑한만큼 우리에게 되돌려 주는듯 하니까요...

      머무신 고운 손길에 감사합니다.은총으로 충만한 메리 크리스마스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