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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의 아름다움이여... 1부

글쓴이 시사   2008/12/30 22:05 Go to Joy/지도를 펼치자    
본능처럼 베란다에서 무등산 아침 하늘을 바라보니 너무도 날씨가 맑아서 서둘러 무등산으로 올라 갔었지요...
눈이 부시게 파란하늘을 바라보며 확트인 시야가 유쾌,상쾌,통쾌...
날아갈듯 가벼운 마음으로 자연을 바라보는 마음은 이리도  편안하고 좋은지...
어디론가 훠 ~이 훠 ~ 이 날아라 훨 ~훨 ~ 내마음 따라 어디론가...
자연이 주는 커다란 축복앞에 그저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이지요.
아름다운 날씨와 함께 더없이 좋은 산행 눈꽃이라도 있었으면 더욱 좋았을텐데 하는 희망사항...욕심이겠지요...
파란하늘이 내게 다가온 소중한 인연...확트인 조망과 아름다운 자연이 준 특별한
선물 무등산의 아름다움이여 ~


내 발길 따라 내 시선 머무는곳에 아름다움이 묻어나지요.
날씨가 너무도 좋아서 아름다운 향기처럼 복받은 날이었지요.
매번 다니던 길이 아닌 다른코스로 산행을 했었지요.
통제에서 개방후 두번째 가는 무등산... 지난번 통제가 풀린 첫날보다 수많은 사람들 인산인해 였지요.
예전 철조망있는곳에 다시 통제 표지가 붙여져 있기도 했었구요.
날씨가 좋아서 규봉암까지 욕심을 내다보니 산행시간이 길어서 힘들기도 했었지요.
사진이 많아서 나누어 올려 봅니다.

버스종점 - 토끼등 - 봉황대 - 백운암터 - 중머리재 - 용추삼거리 - 장불재 - 입석대 - 서석대 - 군작전도로 삼거리 - 장불재 - 규봉암 - 장불재 - 중머리재 - 증심사 코스. 8시간산행.(사진 찍느라 더 시간이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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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등산 천,지,인왕봉을 올려다보며... 아래 수많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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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대 일대에서 무등산 산행을 즐기는 수많은 산행객들...인산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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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끼등으로 올라가는 소나무 숲길...소나무 향이 머리도
  맑아지는 기분...심호흡하며 자연의 숨결을 느껴보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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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의 포근함 품처럼 느껴지는 무등산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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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끼등 표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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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황대 표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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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을 떨구고 앙상하게 숨김없이 드러낸 나무의 당당하고
  의연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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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황대 표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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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운암터 표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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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머리재에서...파란하늘이 아름답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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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첩첩이 둘러싸인 산,산,산이여 ~ 저멀리 오른쪽 맨위 뽀쪽한 부분  월출산까지 보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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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추삼거리 표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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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위 위에 아직도 잔설이 남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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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불재에서 서석대를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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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불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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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불재에서 바라보는 입석대 올라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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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불재에서 규봉암쪽 방향으로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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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불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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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등산 입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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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등산 입석대(101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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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등산 입석대 전망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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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등산 입석대 아름다움...

 날씨가 너무도 좋아서 날아갈듯 설레는 마음으로 파란하늘에 물들고 싶도록 아름다운 무등산이여...확트인 조망이 정말 시원하고 날아갈듯 가벼워지는 마음이었지요...

파란하늘이 내게 다가온 아름다운 인연...파란하늘에 두팔벌려 온마음으로 안기며...눈이 시리도록 아름답고 파란하늘을 한없이 마냥 바라보기도 했었지요...
바라보는 시야가 눈이 시리도록 시원해지더군요.파란하늘에 물들고 싶도록 ...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파란하늘에 물들고 싶어 ~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 흥얼거려 보기도 했구요...아름다운 자연앞에 감탄사가 저절로...


       2008. 12. 27일...무등산의 아름다움이여 ~ 1편...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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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0 22:05 2008/12/30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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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llen Angel [2008/12/30 2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쌓인 입석대가 참 멋있었던 기억이 있는데...
    눈오는 계절에 맞춰 설산에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 시사 [2008/12/31 1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눈꽃이 피면 금상첨화이지요...설산도 아름답구요...

      2008년 이제 몇시간 남지 않았네요.새해에는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기를 소망합니다.감사합니다.

  2. Alhambra [2008/12/30 2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도 올라보지못한 무등산에 오른 기분이 들며, 참 장관입니다..!

    • 시사 [2008/12/31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눈꽃이 필때면 장관을 연출하는 무등산이랍니다.언제 기회되시면 무등산에 올라보세요...

      머무신 고운손길에 감사합니다.새해에는 소망하시는 일 뜻대로 이루시기를 바랍니다.복 많이 받으세요...

  3. 시작의끝.. [2008/12/31 0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무등산~ㅎㅎ
    인사드리러 왔습니다~ㅎㅎ
    한해동안 양질의 포스팅 너무 감사했습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릴께요~
    2009년 새해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 시사 [2008/12/31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작의끝..님 고맙습니다.자상하신 배려에 감사합니다.좋게 보아주시니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과 함께 소망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4. 비밀방문자 [2008/12/31 06: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시사 [2008/12/31 1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머무신 고운손길에 감사하구요...새해에는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고 소원성취하시기를 소망합니다.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기를...

  5. 나우리 [2008/12/31 0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학생 때 처럼 신년산행 무등산 가고 싶어지네요..
    만사 제치고 내려갈까요..

    • 시사 [2008/12/31 1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끔은 일상의 탈출을 꿈꾸며 산에 올라 자연과 함께 즐겨보시는것도 재충전의 시간이라 좋다고 봅니다.

      머무신 고운 손길에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기쁨과 웃음으로 충만하시기를...새해 복많이 받으시구요...

  6. Dr.지존 [2008/12/31 0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참 아름답게 잘 나왔네요..

    무등산 한번 가보고 싶네요 그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 마지막 날이네요~

    • 시사 [2008/12/31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게 보아 주시니 감사합니다.무등산은 어느 누구나 평등하게 반겨주는 고마운 산이랍니다...ㅎㅎㅎ

      2008년 마지막 날 아쉬움도 남지만 이제 미련없이 떠나 보내야 할 시간인것 같습니다.

      새해에는 소원성취하시고 건강하시기를...
      복 많이 받으세요...

  7. Raylene [2008/12/31 0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탁 트인 산등성이를 보고 있자니 제 마음도 뻥하고 풀리는 거 같아요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2008년 마무리 잘하시고...희망찬 2009년 되시길 바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시사 [2008/12/31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연의 아름다움을 바라보고 있으면 너무도 좋지요...

      머무신 고운손길에 감사합니다.새해에는 소원성취하시고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기를...복 많이 받으세요...

  8. 새벽5시 [2008/12/31 0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사진너무 좋습니다
    덕분에 맑은정신으로 오전을 기분좋게 보낼것 같습니다
    새해에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 시사 [2008/12/31 1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진을 보시고 좋아하시니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좋게 보아주시니 감사합니다.

      머무신 고운 손길에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일 소원성취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를...

    • 체리베어 [2008/12/31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새벽님 여서 또 뵙네용^^
      으흐흐,, 새벽님도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셔욤@<@

  9. 뚱채어뭉 [2008/12/31 0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란하늘이 비록 사진이라 해도 가슴이 뻥뚫릴만큼 맑고 멋지네여~
    2008년의 마지막 날 마무리 잘하시구여 2009년에도 지금처럼 멋진 사진과 글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여~~

    • 시사 [2008/12/31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족한 글과 사진을 예쁘게 보아 주시니 그저 감사한 마음이지요...

      자상하신 배려와 머무신 고운 손길에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고 소원성취하시기를...복 많이 받으세요...

  10. 월드뷰 [2008/12/31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년 광주를 알리는 문화홍보대사^^*역활을 잘 하신것처럼
    2009년에도 좋은 정보 좋은 자료 부탁드릴께요~~~
    2008년 마지막 날 마무리 잘하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시사 [2008/12/31 1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광주를 알리는 문화 홍보대사라구요? ㅎㅎㅎ 좋게 보아주시니 몸둘바를 모를지경입니다.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머무신 고운손길에 감사하구요...새해에는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고 소원성취 하시기를 기원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11. 체리베어 [2008/12/31 1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쉬 ㅋㅋ빛님께 널러오면 청아한하늘사진 쉽게 볼수 있어서 좋아염^^
    정말 산은 무지 좋아하시는거 같아여~+_+
    빛님도 올한해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엔 뜻한바 모두 이루시길 바래염^^

    • 시사 [2008/12/31 1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파란 하늘은 누구나 좋아하는것 같지요...파란하늘에 물들고 싶도록 ...
      개인적으로 산을 무척이나 좋아한답니다.야생화 찾아 산으로 찾아다니다 보니 자연이 얼마나 좋은지 실감하거든요...ㅎㅎㅎ

      머무신 고운 손길에 감사하구요...새해에는 체리베어님께서도 소원성취 하시고 좋은일들만 가득 하시기를...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12. tasha♡ [2008/12/31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석대 참 멋지네요~ ^^
    한라산엔 지금 눈이 가득~인데...
    아. 갑자기 한라산 오르고 싶네요. ^^;;

    • 시사 [2008/12/31 1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주에 사시는가 봅니다.얼마나 좋으신가요...
      한라산을 자주 오르실수 있으시겠습니다.아름다운 한라산 생각만해도 벅차오른 기분이지요...백록담 정상에 서있을때의 기분 지금도 생생합니다.

      머무신 고운 손길에 감사하구요...새해에는 소원성취하시고 기쁨으로 충만하시기를...복 많이 받으세요.

  13. pLusOne [2008/12/31 1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풍경이군요....
    감상 잘 했구요....

    올 한해 어떠셨는지....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 시사 [2008/12/31 1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쁘게 보아주시니 감사합니다.뒤돌아보면 개인적으로 아쉬움도 많은 한해라 생각됩니다만...

      머무신 고운 손길에 감사하구요...새해에는 소망하시는 일 소원성취하시고 기쁨으로 충만하시기를...복 많이 받으세요...

  14. 날뽀 [2008/12/31 1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등산을 참좋아하는데..
    겨울에 등산하는것이 참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시사 [2008/12/31 1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등산을 좋아하시는군요...겨울산행의 묘미는 산에 올라보시는 분들은 다 느끼실것입니다.

      머무신 고운 손길에 감사하구요...새해에는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고 기쁨으로 넘쳐나시기를...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5. 재밍 [2008/12/31 14: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사진만 보고 언덕 수준인줄 알았는데 엄청나군요;;;
    일출도 등산으로 보시러 가시나요? ^^

    • 시사 [2008/12/31 1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등산의 가장 높은 천,지,인왕봉의 높이가 1187m이지요.맨 처음 사진이지요.내일 일출도 조용히 가까운 산에 산행으로 계획되어 있지요.매년 년중행사 처럼요...

      머무신 고운 손길에 감사하구요...재밍님께서도 새해에는 소원성취하시고 건강하시고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복 많이 받으시구요...

  16. 모피우스 [2008/12/31 1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주하면 무등산이라고... 실제로 가보지 못했으나.. 이렇게 나마 멋진 무등산 풍경을 보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오늘 새벽 새해 해맞이 구경으로 북새통을 이루겠죠...^^*

    올해 한해 어떻셨나요? 몇시간 후에 맞이하는 2009년도에는 보다 좋은 일이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

    • 시사 [2008/12/31 1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몇시간 뒤면 아마도 무등산에 수많은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루겠지요...저는 다른곳으로 해맞이를 가지만요...
      지난해 뒤돌아보면 아쉬움도 많았지요...

      머무신 고운 손길에 감사하구요...모피우스님께서도 새해에는 소망하시는일 모두 소원성취하시고 기쁨으로 가득하시기를...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7. 신문깔아라 [2008/12/31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등산이면 무등산 폭격기를 말하는 그 산인가요ㅎ?

    등산하시는걸 좋아하시나 봅니다.ㅋ 저도 꽤 좋아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