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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타' 처럼 대사없이 진행되는 '아시아 넌버벌 소통'은 관객들이 편하게

       관람 할 수 있는 작품이다.


   평화연극제에서 평화 연극상을 수상한

       극단 '초인'의 "창녀가 된 선녀와 나무꾼"

           전래동화를 해체. 새로운 작품으로 재해석 찬사를 받았던 연극입니다.



작품명 : 창녀가 된 선녀와 나무꾼

단 체 명 : 극단 초인

작품소개 :
 그 동안 대다수 한국인들이 어린이 전래동화 이상으로는 생각지도 않았던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를 차용하였지만 관객의 예상을 완전히 벗어나는 작품이다.

 기존의 단순한 스토리 라인을 벗어나 좀 더 현실적 인간의 갈등과 반전 메시지를 전달한다. '선녀'는 한국 가정에서 누구나 겪는 고부간의 갈등을 겪는가 하면, 전쟁 통에 남편(나무꾼)을 빼앗기고 몸을 팔아 생계를 책임져야만 하는 험난한 인생역정을 걷게 된다.

 한국 어머니의 상을 대신한다고 해도 무리가 없다.

 어여쁘고 나약하기만 한 존재였던 선녀! 그러나 이제, 삶과 전쟁의 폭력을 모성으로 이겨내고 어느덧 누구보다 강인한 '여자'가 된다.

 이 모든 표현들이 몸짓과 음악으로 표현된다.

 언어적인 한계적 넘는 작품이다.



극단 '초인' 프로필 펼쳐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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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  소 : 소극장  
 
   ◎ 일  시 : 2009. 1. 8(목)   19:00

      
이 작품을 놓치면 정말 후회 할 듯하지 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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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8 10:52 2009/01/0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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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연극 '창녀가 된 선녀와 나무꾼' 무언극, 동화 속 숨겨진 폭력 서울문화재단 대학로 순수예술작품 제작지원사업 선정작

    Tracked from 엘븐킹의 문화정보 [2009/02/03 22:37]  삭제

    팟찌닷컴에서 연극 [창녀가 된 선녀와 나무꾼]이 당첨되어 2월 3일 화요일 저녁 7시 30분에 지인과 함께 연극을 보러 대학로를 찾았다. 날씨가 많이 풀리었지만 그래도 밤공기는 차가왔다. 대학로에 새로 생긴 서울 연극 센터에서 간단히 인터넷을 하고 연극 극장 위치를 확인한후 마로니에 공원에서 잠시 앉아서 담대 한대를 피며 지인과 이런 저런 얘기를 하였다. 이번 연극은 무언극이라고 한다. 연극을 많이 보지도 못한 초보 관객에게 너무 무거운 주제와 답답..

  2. Subject: [모노드라마] 지지리도 궁상스러운 우리 사회의 치부를 엿보다_임은희의 『늙은 창녀의 노래』(송기원 원작)

    Tracked from 진리의 길 [2009/03/02 00:37]  삭제

    창녀를 만나기까지 지난 학기말(2008년 12월초), 그러니까 방학하기 직전에 아는 지인의 초대로 난생 처음 '소극장'이라는 곳에서 '모노드라마'(한 사람의 배우로 상연되는 극)을 관람할 수 있었다. 어두침침한 분위기 가운데 열댓명의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 작은 목소리로 수다를 떨고 있었다. 생각보다 무대가 코앞에 다가와 있었기 때문에(앞에서 2번째 줄) 왠지 모를 부담감도 느껴졌지만, 아늑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다. 이윽고 조명에 불이 들어오..

  3. Subject: Phentermine forums does it work.

    Tracked from Phentermine forums and ch. [2010/01/26 09:48]  삭제

    Phentermine forums. Phentermine forums hot fun in the summertime.

  4. Subject: Treasure island casino mn.

    Tracked from Treasure island casino mn. [2010/03/16 07:49]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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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언젠 가는 [2009/01/08 1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엄마는 강한것 같아요!!! 여자는 약하지만 엄마는 강하다~~

  2. 라이너스 [2009/01/08 1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수애가 나왔던...
    영화 님은 먼곳에가 연상되기도합니다.
    멋진 정보 잘보고갑니다^^

  3. 이정일 [2009/01/08 1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놓치면 후회할 듯한 작품입니다. 재밌겠어요.

  4. rkdsfdf [2009/01/08 1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몸을 팔아 생계를 책임져야만 하는 것은 니에미겄지

  5. 신문깔아라 [2009/01/08 1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겠는데요ㅋ
    전 이런 고전을 재해석한 작품들이 좋더라구요ㅋ

  6. 어설프군YB [2009/01/08 1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작 뮤지컬인가요.. ㅎㅎ
    전통적인 소재를 저렇게 해석하면 재미있겠네요. ㅎㅎ

  7. 뚱채어뭉 [2009/01/08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상을 뒤엎는 스토리! 기대되여 정말~

  8. 맛짱 [2009/01/08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창님의 직업이 궁금해지네요~ㅎㅎㅎ

  9. Yasu [2009/01/08 1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소극장 한번 가보고 싶어요...^^
    가까이서 감동도 느끼구 재미있을 것 같아요...

  10. 변성탱이 [2009/01/08 2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토리가 기대되네요. 몸짓과 음악만으로 어떻게 전달할지도 기대되구요.

  11. 기리 [2009/01/08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사진들은 살짝 무서운데요.
    왠지 기대가 되는데 광주까지 내려가서 볼수도 없고
    좀 인기가 있으면 서울에서도 공연해주지 않을까요?ㅋ

  12. 제이유 [2009/01/08 2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우..어떤 느낌일지는 모르겠지만..
    행복하게 잘 살았답니다~와는 확실히 틀리겠네요.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행복한 이야기가 좋은데 말이예요. ^^;

  13. PLUSTWO [2009/01/08 2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사가 없으니 관객 개개인 마다 보는 관정에서 생각이 틀리겠군요..

  14. powder FlasK [2009/01/09 0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다른 작품이네요 색다른 각색이 일단 눈에 들어오지만
    사진을 보니 상당히 작품성 있어보이는ㄱ-;;
    잘 모르지만요ㅋ

  15. 까칠이 [2009/01/09 0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째서 전 이런 문화와 덜친한지.. 아직 어렵기만 한....ㅠㅠ
    대사가 없다니... 맘대로 상상하게 된다는건가요...

  16. 재밍 [2009/01/09 0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사가 없다니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겠어요.
    한편으로는 심오한 의미도 많이 받을 것 같구요~

  17. GoodLife [2009/01/09 0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사가 없으면 별로 재미가 없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배경음악 효과 음악은 있겠지요? 무슨 모르는 외국어 공연보는 듯한 기분일듯... 줄거리 모르고 보면 낭패?? 아닐까요!

    • Henhi [2009/01/09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사없는 난타를 즐겁게 보셨다면 이 연극 또한 재미가 느껴질듯 합니다.
      말하지 않아도 동작만으로 느껴지니까요.

  18. 월드뷰 [2009/01/09 0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걸 느끼게해주는 연극일것 같네요~~~

  19. 새벽5시 [2009/01/09 0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극 소재도 고부간의 갈등인가요?
    음 요즘 티비드라마 대부분 고부갈등^^
    한번 가보고 싶어용^^

  20. 행복박스 [2009/01/09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다른 느낌이 드는 연극일꺼같아요..
    본 분들 있나 리뷰를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21. 온누리 [2009/01/09 1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시간을 내서 꼭 한번 보러 가야겠네요
    주말 잘 보내시고요

  22. teshi [2009/01/09 1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극이랑 거리가 먼 사람인지라... 그런데 정말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항상 모성이라는 말에는 가슴이 뭉클합니다 ^^

  23. 모피우스 [2009/01/09 1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에서 학교 다닐적 고향 친구가 대학로에서 연극을 하기 때문에 가끔 친구보러 갔었는데... 신들린 듯한 연기를 펼치는 배우를 보면 대단한 것 같습니다.

    그 이후 연극은 아이들이랑 파워레이져 본 것 이외에 없네요...^^*

    언어적 한계를 넘는 작품이 끌리게 만드는 걸요...

  24. 드자이너김군 [2009/01/09 1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김군이 찾아 헤메이는 그런 연극이에요.
    몇몇 작품을 공짜로 봐야만 했던.. 빈곤한 김군이지만.. ㅎㅎ
    기회가 되면 꼭 찾아 보고 싶내요 :)

  25. 보거(輔車) [2009/01/09 1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글을 볼때마다 지방에 산다는 것이 싫어질때가 있습니다.
    이제는 많이 커진 동네이기도 하지만 아직도 문화적인 혜택을 받는
    부분에서 지방은 소외를 받고 있기도 하니까요. ^&^

    서울,수도권 분들이 부럽기만 합니다.

  26. Mr.번뜩맨 [2009/01/09 1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이 참 재밌네요..^^ㅎㅎㅎ

  27. †하늘정원♪♬ [2009/01/10 0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이야기들을 어떻게 언어가 없이 공연을 할까요?!
    정말 문화의 힘이란!ㅋㅋ
    글을 이제 보다니, 놓쳐버리고 말았네요ㅠ

  28. 소녀♡ [2009/01/10 1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함 봐야겠는걸요 ^^

  29. 아디오스 [2009/01/10 2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말이 강렬한데요..

    광주에서 여러 연극들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왔군요... 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