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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긋불긋 Spring Paradise~~

글쓴이 Terry_   2009/03/28 01:51 Go to Joy/지도를 펼치자    

3월 27일 금요일..
오늘은  찬 바람이 쌩쌩 불어댔습니다. 봄기운 완연한 꽃박람회를 시기라도 하는 듯 말이죠^^
하지만 그런 찬 바람이 꽃나라로의 여행을 꿈꾸는 나의 열정을 막을 순 없었죠 큭크...

Terry_가 꽃박람회를 갔다온 모습을 간략하게나마 여러분께 소개할께요 ^.^

첫 날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찬 바람을 뚫고 꽃 구경을 오셨더군요
황혼의 아름다운 할아버지,할머니 커플 들, 젊은 남녀커플들, 고사리 손으로 엄마 손을 잡고 온 아이들, 선생님을 따라 삐약삐약 외치며 구경온 초등학생들까지~~ ㅇ___ㅇ
입장권을 내고 처음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전 입이 따~악 벌어졌어요
광주의 光기술을 자랑이라도 하는듯 위에서 떨어지는 빛나는 물줄기로
꽃박람회를 환영하고 홍보했습니다
처음부터 ㅇ.ㅇ 눈이 압도되고 말았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光기술 빛물줄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꽃박람회의 입구모습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들어가기전에 설렘을 담은 한 컷^ㅡㅡ^


'2009광주봄꽃박람회'는  총 16개의 주제로 전시되어있었구요
저마다 다른 매력을 뿜으며 방문객들의 마음을 흔들었습니당
그 모든 것을 이 포스팅으로 담기엔 정말 너무나 볼거리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16개의 주제전시와 6개의 특별전시를 간단하게 제가 정리해보았습니다^.^

more..


시간되시면 꽃박람회에 꼭 구경가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욤
꽃의 따사로움은 전달해드린것 같지만 꽃의 향기까지 담아 드리진 못한것 같아서요^^
 
일교차가 크고 찬 바람이 많이 부는 요즈음~
오감이 즐거워지는 꽃과 함께 하세요^.^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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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8 01:51 2009/03/28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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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꽃을 보시오!

    Tracked from 향기나는 정책PR [2009/03/28 16:08]  삭제

    강원도에서 온 편지 속에 섬진강변 구례의 산수유가 넘쳐났다. 아직 봄 앓이를 못한 사람이라면, 이 사진 한장으로 못다한 봄 앓이를...

  2. Subject: 봄꽃 향기로 가득찬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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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09년 가장 이른 봄꽃박람회에 다녀왔다. 일요일 오후시간 가족들과 동생 가족들이 함께 봄꽃의 향기가 가득한 컨벤션센터에서 봄바람에 흠뻑 취하는 하루를 보냈다. LED로 만든 꽃.... 광주를 상징하는 듯 해서 가장 먼저 올려봅니다... ㅋ 벌써 훌쩍 커버린 아이들과 조카들. Water Vison 워터스크린보다는 한단계 더 발전된 듯한.... 입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곳.... LED꽃과 함께 있던 LED로..

  3. Subject: 꽃박람회는 행복을 꿈꾸게 한다.

    Tracked from 정다움의 나눔방 [2009/03/30 09:01]  삭제

    몽글몽글 피어나는 새싹들의 기분만큼 미소를 흐믓하게 하는 봄꽃박람회 개막식에 맞추어 친구와 함께 김대중컨벤션으로 들뜬 마음 발걸음도 소리없이~ 봄은 소리없이 오지만 사람들의 이야기 소리와 꽃향기로 느껴집니다. 귀여운 아이들의 노래소리로 시작된 개막식은 들려오는 화음으로 마음은 녹아들어 가고 꽃박람회의 모든 모습들은 행복의 눈빛으로 가득되는 시간입니다.^^ 첫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순간 와~우!! 워터스크린으로 환영의 말들이 빛으로 쏟아져 내리는 순간..

  4. Subject: 봄나들이_ 클림트 정원을 거닐다

    Tracked from 영혼의 전향술사를 꿈꾸다 [2009/03/30 13:42]  삭제

    클림트의 작품을 옮겨 놓은듯. 흐드러지게 핀 꽃들속에서 봄바람난 ㅁㄴㅇ 와 ㅇㅃㅇ가 노닐다 왔습니다. 계획은 이러했습니다. 아침 일찍! 도시락이랑 생과일 주스랑 간단한 먹거리들을 싸가지고 박람회장을 들러 보고 주변의 이곳저곳을 돌아다닐 계획이었습니다. 현실은 박람회장을 마치기 2시간전에 입장! 급한 내 마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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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UYONG PAPA [2009/03/28 0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정이 참 즐거워보입니다. ^^
    애들 데리고 가기에 좋을거 같네요. 화사한 봄향기를 실컷 마시고 올수 있겠군요. ^^
    잘보고 갑니다.

    • Terry_ [2009/03/30 0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제 표정 숨길 수 없을만큼 환한 표정이죠?ㅋㅋ
      꽃밭에서 한나절 보낼 생각을 하니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애들 데리고 한번 다녀와보세요^^ 참좋아할꺼에요

  2. 비밀방문자 [2009/03/28 1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Terry_ [2009/03/30 0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저도 꽃에 그리 관심이 퍽 많은편은 아니었는데요
      꽃박람회는 누구나 좋아할 만한 행사더라구요
      덕분에 전 꽃에 관심이 많아졌구요~
      참 머리가 맑아지고 심신이 가벼워지는 느낌을 받았답니당

  3. Fallen Angel [2009/03/28 1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지역마다 꽃축제가 많더군요. 봄은 봄인가 봐요..^^.

    • Terry_ [2009/03/30 0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든 지역이 형형색색 꽃으로 물들어가고 있는 모습을 보면
      정말 봄은 우리에게 선물의 계절이 아닌가 싶어용^^

  4. 솔이아빠 [2009/03/28 1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지역인 고양시에서도 꽃축제 하던데... ^^
    완전 봄인가봐요... 이제는 봄

  5. 드자이너김군 [2009/03/28 1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하늘이 너무 맑고 좋내요.^^
    이제 정말 봄이 오나봐요 아내와 함께 산책이라도 나가야 겠습니다.

  6. baezzang [2009/03/28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싯가 3억의 향나무 ^^

    • Terry_ [2009/03/30 0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두마리의 용이 똬리를 틀며 승천하는 모습을 잘 표현했던데~
      자연과 인간의 조합이 이러한 작품을 만들어내는구나 싶었답니당^^

  7. rince [2009/03/28 2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일은 저도 와이프님이랑 봄 맞이 산책 좀 하고 와야겠습니다. ^^;

  8. 까칠이 [2009/03/28 2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향나무 분재가 3억... ㄷㄷㄷ

    • Terry_ [2009/03/30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저도 꽃박람회 홍보를 보고 가장 관심있었던게 3억짜리 분재였드랬죠
      웅장하고 멋지긴 하더라구요ㅋㅋㅋ

  9. 행복박스 [2009/03/28 2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날씨도 좋고..봄바람 들기에는 딱 좋은 것 같아요..ㅎㅎㅎ

  10. 펨께 [2009/03/29 0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의 향기가 우리집까지 날라오는것 같은데요...ㅎㅎ

    • Terry_ [2009/03/30 0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꽃의 향기가 펨께님한테까지 전달됐나요??
      ㅠ.ㅠ서툰 포스팅이었지만 펨께님의 말씀에 용기를 얻네용
      감사해욧~
      펨께님의 블로그에서두 유럽의 香을 느낄 수 있답니당^^

  11. 세담 [2009/03/29 2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갖가지 꽃들과 분재......
    봄날에 참 어울리는 박람회입니다.
    봄이 박람회 안으로 들어갔군요!

    • Terry_ [2009/03/30 0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박람회는 봄만을 담고 있었지만
      세담님의 블로그는 4계절을 모두 담고 있는것 같아요~!
      계절들의 각각 다른 향기를 느낄 수 있네요^.^

  12. Mr.번뜩맨 [2009/03/29 2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 전 광기술 빗물줄기가 제일 호감이 많이 가는군요..+_+

    • Terry_ [2009/03/30 0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핫핫~!번뜩맨님 아뒤에 걸맞게 광기술 물줄기에 호감을 보이시는군용!!
      ㅇ.ㅇ정말 신기했어요~!
      물줄기만 한 20여분 바라본것같아요 신기해서 ㅋㅋ

  13. 루이스피구 [2009/03/29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날씨가 계속 들쭉날쭉 하더라구요
    그래도 곧 봄이 오겠죠? ㅎㅎ

    오랜만에 왔는데 역시 기분좋은 글입니다~
    좋은 밤 되세요

    • Terry_ [2009/03/30 0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날씨가 봄을 시샘하는 것같아요^.^
      그렇다고 봄의 향기까지 막을 수 있을까요?ㅋㅋ
      즐거운 하루 되세요^.^

  14. 해맑은탱쟈 [2009/03/30 0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샘추위가 끝나가니 이제 서울에도 꽃이 활짝 피겠죠?^^
    꽃놀이가자~ 유후!! 근데 누구랑 가지? -0-ㅋ

    • Terry_ [2009/03/30 0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나들이를 가기전에 저도 꼭 누구랑 가야되나라는 고민을 하게 되더라구요~!그런 고민때문에 나들이 못가게되면 너무 안타까워욧~
      꼭 꽃놀이 가시길바래용^.^

  15. 쭌's [2009/03/30 0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 향기에 흠뻑 취하셨을 듯 하네요~~~ㅎㅎ

    • Terry_ [2009/03/30 0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넹!!완전 취했드랬죠..
      머리가 맑아진 기분...
      이젠 꽃 생각만으로도 꽃 향기를 맡을 수 있답니다 큭크

  16. Linetour [2009/03/30 0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향기에 아니 꽃향기에 취하는 계절..봄 멋진 꽃구경 잘 하고 갑니다.

    • Terry_ [2009/03/30 0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들이 가기 좋은 이 따스한 봄날...
      Linetour님도 꽃나들이 한번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7. 필넷 [2009/03/30 1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다음달에 일산에서 하는 꽃박람회에 가보려구합니다.
    광주는 너무 멀어서.. ^^;;
    구경 잘 하고 갑니다. ^^

    • Terry_ [2009/03/30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산에두 예쁜 꽃들이 즐비하겠죠??
      필넷님두 서연이랑 손 꼭잡구 한번다녀오신거 포스팅한번해쥬세요
      일산꽃박람회 구경하고싶어욤..ㅋㅋㅋㅋ

  18. 월드뷰 [2009/03/30 1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날씨가 다시 겨울로 돌아간듯한 느낌마저 들지만 그래도 봄은 오겠죠~~
    꽃박람회~~이름만 들어도 설레이는걸요~~~

    • Terry_ [2009/03/30 1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날씨가 조금 쌀쌀하긴했지만 워낙 전국에서 따뜻한 봄행사를 많이 하니까 봄향기는 물씬 나더라구요^^
      월드뷰님도 꼭 나들이 한번가시길^.^

  19. 영혼의전향술사를꿈꾸다 [2009/03/30 1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테리~
    난 금요일의 여운이 있어 토요일에 한번 더갔어요ㅋㅋ

    • Terry_ [2009/03/30 1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영전누님~~글케 박람회가서 꽃을 좋아하시던데 결국 한번 더 가셨군요!
      꽃을닮은 영전사님이라 그런가요?ㅋㅋㅋㅋ

  20. 翠淵 [2009/03/30 1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erry님의 자세히 올려주신 박람회 내용이 안가보아도 가본것 마냥
    자세히 올려주셔 넘 감사해요.
    추운 날씨에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 Terry_ [2009/03/30 1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생이라뇨^^잘 읽어주셨다고 하니 오히려 힘이 불끈불끈 더 솟는걸요^^
      요번 주말까지 박람회를 하니까요 꽃을 좋아하신다면 꼭 한번 가보세요^^

  21. 함차 [2009/03/30 1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싱그러운 봄이네요..주말간..날씨가 흐려 실망..
    꽃 박람회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것 같아요

    • Terry_ [2009/03/30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엄마아빠 손잡고 온 애들이 꽃을 보고 얼마나 좋아하던지..ㅋㅋ
      따님 데리고 가까운곳으로 꽃나들이라도 꼭 가보세요^.^

  22. MindEater™ [2009/03/30 1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이 봄을 알리는 메신져죠..
    행복하고 따뜻한 느낌을 만끽할 수 있어 보입니다. ^^*
    전 저기하면 하루종일 사진만 찍다고 올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ㅎㅎ

    • Terry_ [2009/03/30 1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그렇더라구요 정말 사진찍을 것들이 많아요
      처음 본 신기한꽃들도 있었구요
      분재, 꽃꽂이는 얼마나 크리에이티브하며 다양하던지 ㅋㅋ

  23. 라이너스 [2009/03/30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으로 다양한 꽃들이 있네요...
    그나저나 분재 3억...ㄷㄷㄷ; 저거 하나만
    가지고 도망가고싶네요. 로또네.ㅠㅠ

    • Terry_ [2009/03/30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첫날엔 관리자가 없어서 막 만져보기도 하고 그랬는데..
      좀 심해서 인지 다음날부턴 3억분재에 관리하시는 분이 계속 있어서 보기만했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24. 바람노래 [2009/03/30 14: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려 설렘이군요.ㅋ
    일단 저도 가보고 싶은데...먼저 교정의 벚꽃이나.ㅎㅎ

    • Terry_ [2009/03/30 15:0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죠~요즘엔 주변에서도 만발한 벚꽃이나 개나리 등 어렵지 않게 예쁜 색의 꽃들을 찾아볼수가 있드라구요ㅋㅋ
      꽃보면서 좋은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당^ㅡㅡㅡ^

  25. MORO [2009/03/30 1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 박람회의 가장 여려운것은 개화 시기를 맞추는 것이라도 하던데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