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수완지구에 있는 맛있는 파스타집 "gio파스타"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 수완지구로 이사오고 나서 아무것도 없었을때 (지금은 북적대는 수완지구지만 처음 황량했을때;;ㅋㅋ) 일찍이부터 자리잡은 파스타 집인데요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아서 소개해 드리려구요
장소는 수완지구 국민은행사거리 W여성병원 옆 베스킨 옆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층 창가쪽 자리에 앉았는데 심플하고 깔끔하게 테이블 셋팅 되어있어서 좋았어요
분위기도 아늑하고 깔끔했구요
이렇게 여심을 사로잡는 세심한 서비스까지 받아보실 수 있답니다 ^0^ 다른 서비스는 아.. 하고 단순하게 넘겼다가 맨 마지막 저 머리끈에서!! 와우~ 감탄사가 나왔다는 ㅋㅋㅋ 센스가 철철 넘치는 서비스죠 ~
보시다시피 가격이 저렴하진 않습니다. 제기준에서는 한끼식사로써는 부담스러운 가격.. 하지만~
위 사진과 같이 셋트메뉴로 선택하시면 조금더 저렴한 가격에 드실수 있는데 선택의 폭이 제한이 있더라구요 "이메뉴는 포함이 안되세요" 참... 쉐프가 추천하는 메뉴는 거의 포함되어 있지않아서 이점은 정말 아쉬웠어요 그래서 ㅋㅋㅋ 고객의 소리에 한마디 남기고 왔습니다.
계산서에 고객의 소리를 적어내는 종이가 함께 들어있거든요
제가 제일 처음에 갔을때 '음악이 구려요' 라고 남겼었는데;; 오늘 가보니 잔잔하고 맘에 드는 음악이 계속 흘러나와서 ㅋㅋ 아 정말 나의 건의가 받아들여진 것인가!!! 하는 감동에... 이번 역시 보완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생기네요. 고객의 소리를 듣는 훈훈한 파스타집이라고 믿기 때문에!!ㅋㅋ
메뉴를 선택하고 나서 주문을 하시면 식전 빵이 나옵니다
얇은 빵인데 소스에 찍어 드시면 되구요 소스는 아주 달고 맛있습니다 ~ 피클도 직접 담근것 같더라구요 달지 않고 짜지않고 맛있었습니다
치즈샐러드 입니다 저는 치즈를 싫어하는 편인데 친구가 좋아해서 주문한 메뉴에요 그런데 치즈가 전혀 느끼하지 않고 맛있더라구요 소스도 새콤달콤하고 피자, 파스타보다 저는 이 샐러드가 가장 맛있었네요
베이컨 스파게티 소스가 진하구요 담백하고 토마토도 너무 익지 않고 적당한게 맛있었습니다.!
제가 주문했던 피자인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스모크 피자는 맛있는데 이번 피자는 제입맛에는 별로.. 맛있긴 한데 답답하다고 해야하나? 지오파스타 피자는 치즈 정말 좋아하시는 분이 드시면 맛있게 드셨을 만한 피자들에요 'ㅡ' 꿀에 찍어드시거나 파스타 소스에 찍어드시면 됩니다
음료는 콜라, 사이다, 파인애플 셋중 한가지 고르실수 있고
다 드시고 나서 후식으로 커피와 녹차 아이스크림 중에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아이스크림을 골라서 먹었는데요
마요네즈 처럼 생겼지만 상큼한 사과맛이 나는 아이스크림 입니당♥ 입이 개운해져서 정말 맘에 쏙 들었어요
남은 음식을 포장해 가실수 있다는것!! 알고 계시죠?
피자가 절반이상 남아서 포장해 왔어요
사실 저는 이런 파스타보다는 국밥을 더 좋아하는 전통입맛을 가진 여자인데 ㅋㅋㅋ 파스타 먹으러 갈땐 꼭 지오파스타집을 찾을 정도로 맛있다고 생각하고 추전해 드리고 싶은 집이에요 "지오"는 터미널 유스퀘어에 광천점이 있고 봉선동 스타벅스 옆 봉선점이 있다고 합니다
몇일전에 인터넷을 돌아다니던중 특이한 문구를 발견했습니다. 그냥 떡볶이도 아닌 양림동 떡볶이..!! 학교를 양림동 근처를 나와서 그런지도 양림동이란 단어가 무척 눈에 틔였습니다. 학교 다닐땐 없었는데 생긴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 양림동 떡볶이!!
그런데 생긴지 몇달도 되지 않아 벌써 블로거들 사이에서는 맛집으로 자리잡고 있더라구요. 이런 것을 보면 가만히 앉아 있는 성격이 되지 못하는지라 양림동 떡볶이가 얼마나 맛있는지 먹어보러 양림동으로 고고씽 했습니다. ^^
원래는 사직도서관 바로 맞은편에 있었지만 자리가 없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오셔서 확장이전하셨다고 해요. 양림동에서 사직도서관 가기 전 사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패밀리 마트 위에 위치한 양림동 떡볶이 J - 36 th!!
양림동 떡볶이 J - 36 th 들어가는 입구의 모습입니다. 왠지 모르게 블로그 상에서 맛집에 나타날 듯한 분위기가 역시나 풍기고 있었어요. 단순한 가게가 아니라 자기만의 독특한 색을 지니고 있는 가게랄까?^^ 그런 느낌이 물씬 들었습니다. 인쇄가 아니라 일일이 손으로 작업한 듯한 느낌의 갚나들이 많이 있었어요.
나중에 가게들어가서 물어보니 직접 만드시고 사진도 직접 찍으신 것들이라고 해요. 왠지 모르게 예술가의 포스가 느껴지시는 분이였습니다. 사진도 보시면아시겠지만 그냥 아마추어가 아닌 느낌을 받았어요. 엽서에 나오는 듯한 사진들이 빼곡히 있었는데 사진을 너무 잘 찍고 싶은 저로써는 감탄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아기자기하면서도 독특한 분위기를 풍기는 양림동 떡볶이 J - 36 th!! 작업실 같으면서도 분위기 있기도하고 편안한 느낌을 받았어요. 이곳에선 떡볶이를 먹고 커피를 먹으면서 공부를 해도 하루종일 있어도 뭐라하지 않고 편안한 느낌을 가질 것 같은 느낌이에요.
카페를 가면 커피를 마시러 가는 분들도 있지만 분위기 좋은 곳에서 책을 읽고 공부도 하고 노트북도 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일반적으로 브랜드 커피전문점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쉽지가 않잖아요. 하지만 양림동 떡볶이 J - 36 th에선 가능 할 것 같아요 ^^
사직 도서관에서 내려오는 방향으로 보이는 골목이에요. 파란 색 차가 나오고 있는 쪽이 사직도서관방향이라는거~! 혹시나 길 찾기 힘드신 분들은 이 사진만 보고도 찾기 쉬울 것 같네요. 제가 학교 다닐때부터 양림동 떡볶이 J - 36 th가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엄청 많이 놀러왔을 것 같아요 ~!!!!
독특한 조명이 너무나 많았던 양림동 떡볶이 J - 36 th!! 해외에서 직접 사서 들어오신 조명도 있고 독특한 조명이 많이 있어서 그런지 분위기가 고급스럽지만 편안한 분위기가 연출됐어요.
예쁜 자명종 시계부터 영국 왕실들이 먹는다는 홍차까지!!! 이건 한국에서 팔지 않고 직접 해외에서 공수해오신 것이라고 해요.
차를 너무나 좋아하는데 해외에 가는 친구 있으면 좀 부탁해서 공수해오고 싶네요 ^^ 왕실 사람들만 먹는다고 하니 더욱 끌렸습니다. 차마... 사장님께 먹어보고 싶다는 말을 못했다는..ㅠㅠㅠ다음에 만약 이 홍차를 접하게 된다면 바로 또 알림 포스팅 들어갈께요^^
무지무지 탐나는..가방도 있고 갖고 싶은 인형도 있고 ^^ 양림동 떡볶이 J - 36 th는 뭐랄까....여성들이 딱 좋아할만한 곳 같아요 ㅋ 매콤 담백한 떡볶이에 와인도 먹을 수 있고 커피도 먹을 수 있다는 거~!!^^
독특한 테이블과 의자도 있고 노트처럼 생긴건 뭐지? 하고 봤더니 노트처럼 생긴건 메뉴판이에요. 지금 생각해보니 메뉴판 속을 찍어둔다는 것을 깜빡했지머에요..ㅠㅠ 사진을 통해서 어떤 음식인지도 상세하게 나와있고 종류도 꽤나 많았어요. 사장님께서 솜씨가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도 한잔~^^ 역시 추운 겨울에는 따듯한 커피가 최고인것 같아요!!! 아메리카노를 주로 즐겨 마시는데 요즘에는 우유 섭취를 위해서 라떼도 즐겨먹는 편이에요 ^^ 라떼는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 맛이 많이 달라지는데.. 이곳은 괜찮았어요 ㅋ 어떤 곳은 너무 우유를 많이 넣으셔서 우유 맛만 나거든요 ㅠㅠ
엄청 부러웠던 예약석... 예쁜 곳에 자리잡고 특선 명품 와인이라고 적어진 것을보니...ㅠㅠ저녁에 이곳에서 데이트가 이뤄지나봐요. 명품 와인의 맛은 어떨지..저녁이 되면 더욱 분위기가 좋을 것 같은 양림동 떡볶이 J - 36 th에서 와인마시는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네요^^ 여기에 눈까지 내리면 딱일텐데!!^^
시간이 애매해서 떡볶이를 테이크아웃으로 주문을 했는데요. 이왕이면 먹고 가면 좋지만 급한 일이 갑자기 생겨서 자리에 느긋하게 앉아있을 수 있는 상황이 안됐습니다.
일반 떡볶이와 크림 떡볶이를 주문했는데요. 열심히 만들고 계시는 사장님의 모습이 보이네요^^ 다정다감하시고 광주 맛집에 대해서 많이 알고 계시던 사장님! 저희 집 동네 맛집도 잘 모르는데 사장님이 알고 계셔서 언제 한번 그곳에 가보려구요 ㅋㅋ
부드럽고 고소한 크림 떡볶이
2인 이상 , 예약 필수로 1인분에 5000원 합니다.
우유와 생크림으로 직접 만든 크림소스에 양송이버섯, 피망, 브로컬리, 베이컨 등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여 풍부한 마늘향으로 느끼함이 전혀없는 크림떡볶이라고 해요^^
테이크아웃으로 주문하는 바람에 마냥 기다리고 있었는데 사장님께서 조금 더 만들어서 먹어보라고 주셨어요. 보기만 해도 너무나 쫀득할 것 같은 비주얼이죠?^^ 너무너무너무 맛있을 것 같은 크림떡볶이!!! @.@
이수시개로 찍어서 먹어보니 그 쫀득함이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방앗간에서 직접 만들어서 오는 떡이라고 하시던데 정말 쫀득함이 다르더라구요. 크림 소스도 너무나 잘 베여서 맛있었습니다. 여기에 와인 또는 커피를 먹으면 완젼 금상첨화일 것 같아요 ^^
까르보나라 또는 크림 스파게티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더욱더 맛있게 느껴질 크림 떡볶이였습니다.
현재 직원 교육도 하고 계시고 앞으로 매장도 더욱 많이 내신다고 하니 양림동까지 오지 않아도 사장님의 떡볶이 맛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ㅡ^
여러분도 광주 남구 떡볶이 맛집 양림동 떡볶이 J - 36 th에 가보시면 후회하시진 않을 것 같네요 ^^
요즘 한창 인기있는 오꾸닭!!! 상무지구에도 오빠닭이 있더라구요! 통닭을 사랑하는 우리는 바로바로 달려갔습니다.
상무지구 "오꾸닭" 이야기 시작 할께요~^.^
위치는 상무지구 콜롬버스시네마와 상무병원 사이! (상무병원 쪽에 더 가까운 블럭이에요.)
이렇게 내부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가 물씬~ 풍기구요. 단체예약에도 정말 좋을 것 같은 곳이었어요.
메뉴판을 들여다볼께요!
프레쉬가 기가막히게 터졌네요,ㅜㅜㅋㅋ 요즘 대세남 유아인이 모델인 오꾸닭~ 정말 맛나죠,ㅜㅜ 앗! 저도 예전에 오빠닭에 간 기억이났는데 오빠닭과 오꾸닭의 차이가 궁금하더라구요. 왜냐면 모델도 같고 접시 느낌이나 한 프랜차이저 느낌이 물씬 났기때문인데요. 그래서 추적에 추적을 해본 세자입니다.^^;; 오꾸닭과 오빠닭은 같은 회사라고 하네요. 사투리 차이로 이렇게 두개의 이름이 나오게 됐데요. 빠지던지 굽던지.. 정말 맛있는 것은 분명한듯 해요.. 하하하..;;사설이 길었죠~~~
주문한 메뉴는고구마&단호박치즈구이, 요거닭셀러드, 오꾸닭의 간판메뉴 크런치오리지날 이렇게 주문했답니다. 정말 놀라운 흡입력을 자랑하는 저희는 오랜만에 모여서 통닭과 사랑에 빠진 날이었어요!ㅎㅎㅎ
이렇게 기본으로 셋팅되는 무와 과자들! 배고파서 아주 즐겨먹었던! 정말 맛나요! >.<
바삭함을 자랑하는 크런치 오리지널의 소스는 6가지 중 2가지를 선택할 수 있는데요~ 저는 겨자소스와 스위트칠리소스를 선택했답니다. 특히 스위트 칠리소스는 과자 오감자에 들어있는 양념이랑 비슷했는데요,.. 다들 아시죠.. 진짜 새코롬한게 짱이죠..^^!
역시 치킨에는 맥주가 짱~~~ 특히 오꾸닭 생맥은 잔이 특이했어요. 시원한 기포?가 위로 쭉쭉 올라오면서 항아리같이 호리호리한 모양을 자랑하는 잔이 이제까지 먹어 본 생맥 중에서도 가장 씨~~원 했던 것 같아요!! 따~~봉!
이제 본격적으로 메뉴 탐구에 들어가볼께요^^
먼저, 고구마&단호박치즈구이~~~
고구마&단호박치즈구이!!! 메뉴 보자마자 바로 주문하자했던 것이에요! 고구마 감자 셀러드를 엄~~~~청 좋아하거든요,ㅜㅜㅋㅋ 미스터피자에서 싸오기도하고..ㅋㅋㅋ 이건 비밀이에요..ㅋㅋㅋㅋㅋ 그 피잣집보다 더 맛난 요아이~~ 단호박과 고구마가 만나서 더욱 달콤하고 찰떡진다고 해야하나??! 더욱이 치즈가 덧씌워져서! 정말 따봉이에요!
두번째로 요거닭셀러드에요!
요아이는 오꾸닭만의 특별한 메뉴이죠~~~>.< 두번째로 시식하는 요거닭셀러드인데요! 오리지널보다 튀김옷이 살짝 더 두꺼우면서도 윤기가 자르르~~~ 상큼한 소스와 야채가 버무러져서 즐기고 또한 달~~콤한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곁에서 해피지수를 업업업 시켜준답니다^^!
오꾸닭의 간판메뉴 크런치오리지날~!!!
이 아이를 먹고 난 후 부터는 저만의 통닭 서열이 재정립되는 날 이었어요. 두둥!ㅋ 특히 같이 동행한 통닭 전문가,ㅋㅋㅋㅋㅋ 통닭을 정말 사랑하는 통닭人인 제 친구도 감탄을 연발했답니다.ㅋㅋ^^; 정말 시골통닭? 그런 흔히 즐길 수 있으면서도 즐기지 못하는 !! 그런 맛 이에요. 또한 오븐에 구웠기 때문에 베이크옷이 그리 두껍지 않고 한번 물면 따로노는 그런 불상사는 전~~혀 없어요. 마치 과자로 따지면 비스킷과 같은 맛이었어요.. 짱짱짱~!!!!!
나의 사랑 닭다리 부터 즐겨주었습니다..ㅋㅋ 집에서도 닭다리는 저의 몫이라는..ㅋㅋㅋ 우후훗...ㅋㅋㅋㅋ 기름기는 쏘~~옥 빠지고 윤기가 자르르 하죠...! 굳굳굳
세자의 통닭순위 1위 오꾸닭! 오꾸닭상무점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고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상무지구가면 이제 이 곳 만 갈 기세이네요..ㅜㅜㅋㅋㅋㅋ 맛있는 치맥 즐겨보아요^,^
광주를 사랑하는 여러분! 북구 삼각동에 위치한 남도 향토 음식 박물관을 알고 계시나요? 저는 방학을 맞아 가까운 박물관을 다녀올까 검색하던중에 광중에 남도향토음식박물관이 있다는 이제서야 알게 되었답니다. 음식박물관이라....듣기만 해도 뭔가 흥미롭지 않나요? 그래서 바로 음식박물관을 다녀왔답니다! 남도향토음식박물관은 남도의 맛과 남도인의 숨결이 배인 향토 음식을 보존. 계발하기 위해 다양한 전시실과 연구실, 각종 체험실 등을 갖추고 있는 박물관입니다.
이렇게 남도 향토음식박물관은 음식박물관과 호남문화 자료 전시관으로 나뉘어 있었는데요 호남문화자료전시관은 다음 포스팅에서 다루고, 오늘은 음식박물관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들어서면 왼쪽에 이렇게 예쁜 항아리가 자리잡고 있는데요, 항아리의 벽면엔 남도의 대표음식들이 쏙쏙 자리잡고 있습니다. 떡갈비, 육회비빔밥 등 군침이 돌죠^^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남도향토 음식 상설전시실을 향해 2층으로 올라가 보겠습니다.
2층에서 아래로 이어지는 공간에도 빈틈없이 이렇게 예쁘게 장색이 되어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보이는 것은 음식문화의 변천과정과 더불어
우리나라의 향토음식에 대한 설명입니다.
바로 옆에는 남도의 향토음식에 관한 설명과 함께
밥그릇과 숟가락 등 남도향토음식과 관련한 유물들이 전시되어있습니다.
또 남도를 동부권, 서부권, 중부권으로 나누어 각각의 음식문화를 설명하고 있었는데요 (위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바로 옆에 이렇게 스위치가 위치하고 있어 동부권, 중부권 서부권 중 더 세부적으로 알고 싶은 권역을 누르면,
바로 앞에 있는 큰 지도에 해당 권역이 불빛으로 표시가되면서 TV가 켜지며 관련 지역의 음식문화에 대한 영상이 나옵니다.
영상을 보고 있으려니 음식이 만들어지는 과정 또한 자세히 나와있어 교육학습장으로 아주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부터 포스팅 되는 모든 사진은 클릭해서 보시면 관련 설명까지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민속주와 민속주의 재료, 남도의 다양한 차에 대해서도 알 수 있구요,
민속주를 보관하거나 차를 마실 때 쓰이는 도구들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아참! 상석전시실 안에 또다른 공간인 이곳은 전통부엌을 그대로 재현해놓은 곳으로 갖가지 전통 음식 도구 들을 살펴보고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눈으로만 보던 각종 도구를 직접 들고 체험해 볼 수 있어 더욱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부엌을 지나쳐 나오면 음양오행에 관한 설명과
터치스크린으로 자신의 체질을 직접 선택하여 특징을 살펴볼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자신의 체질까지 맞춤별로 확인할 수 있어 흥미로웠습니다.
옆에는 떡살과 다식판에 관한 설명과 함께 실제 떡살과 다식판이 전시되어 있어 살펴볼 수 있었구요
또 바로 옆에는 그 문양과 의미에 대해 자세히 설명되어있어 전시된 문양을 비교해보며 의미를 유추할 수도 있었답니다.
남도의 궁중음식과 의례음식에 관해서도
상세한 설명과 함께 사진이 담겨있었구요
역시나 관련된 전통식기나 도구들이 전시되어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전통의 맥을 이어가는 사람들이라는 이름으로
광주광역시 지정 무형문화재 남도의례음식장 이연채님에 대해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음식에 관한 모든 것을 빠짐없이 알 수 있는 공간이죠
시간가는줄 모르고 관람하다보니 시간이 훌쩍 지나있었는데요 나와보니 어디서 맛있는 냄새가 솔솔... 음식냄새를 따라 발길을 옮겨보니
이곳에서 나는 냄새였습니다. 향토음식체험실!
폐백, 이바지, 떡, 한과, 향토 음식 등 전통음식강좌를 진행하여 일반인들이 직접 전통음식을 만들고 맛볼 수 있는 공간이라고 하는데요 슬쩍 안을 들여다보니 정말 많은 사람들이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을 진행중이었습니다.
저도 나중에 기회가 되면 꼭 체험에 참가하고 싶더라구요!
아무쪼록 남도의 음식문화 전반에 관해 또 남도의 음식문화 뿐 아니라 다른 지역의 음식문화에 관해서도 그래픽패널, 영상물 터치스크린, 관련유물 등 다양한 방법으로 역사, 종류 특성을 빠삭하게 배우게 되어 굉장히 재미있고 뿌듯한 시간이었습니다.
디자인은 물론, 체험시설, 전통 음식 강좌 및 각종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어 복합문화공간으로서도 손색없는 공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웰빙열풍이 불면서 인스턴트 음식보다는 전통음식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는 요즘인데요, 이 기회에 남도 향토 음식박물관에 방문하셔서 몸에좋은 우리고장 음식에 대해 알아보는 건 어떠실까요?^^
관람은 평일 부터 토요일 일요일까지 모두 가능하구요 아침 9시부터 6시까지 가능합니다.
매주 월요일과 토요일, 일요일을 제외한 공휴일은 휴관일이라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싹오싹 추운 겨울날..왠지 모르게 담양숯불갈비가 생각이 났습니다. 담양은 주로 죽녹원이나 메타세콰이어를 방문하기 위해서인지 여름에 주로 담양을 방문했던 기억이 있는데 추운 겨울이 되니 담양에서 먹었던 숯불갈비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ㅠㅠㅠ 이거 먹으면 추운 겨울 잘 보낼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하지만 담양까지 가기엔 너무 멀고.... 집 주변에 갈만한 곳이 있을까 한참 생각하던 도중 예전에 친구들과 함께 갔던 시골집 돼지숯불갈비가 생각이 났습니다!!!!!!
저희집과 너무나도 가까웠던 시골집 돼지숯불갈비!!!! 봉선동 미래아동병원 옆에 위치한 시골집 돼지숯불갈비는 이 근처를 지나면 결코 이겨내지 못하는 마성을 지닌 곳이였습니다. 시골집 돼지 숯불갈비를 가기 위해 차에서 내렸는데 숯불냄새가....장난이 아니더라구요!
굴뚝에서 나오는 자욱한 연기들을 찍고 싶엇는데 실패했네요 ㅠㅠ 그래도 나무 앞에 뿌연 연기들이 보이시나요???^^
이곳은 따로 테이블에서 구워지는것이 아니라 담양에 유명한 숯불갈비 집들처럼 초벌을 하고 다 구워서 가져오기 때문에 숯불의 맛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먹는 동안 구울때 나는 냄새들이 옷에 베이질 않아서 너무나 좋아요!!
광주 남구 숯불갈비 맛집임을 증명하든 신발장의 신발이 가득차있었어요 !!제가 찾아갔을 땐 꽤나 이른 시간이였는데 손님이 꽤 계시더라구요. 저녁에 가면 신발 놓을 틈이 없을 정도입니다. 그래서 전 개인적으로 저녁 밥 시간때 말고 오전이나 살짝 이른 4~5시에 찾아가요.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맛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저만의 방법이랄까^^
내부는 약간 넓은 한옥에 온듯한?? 느낌이에요. 테이블도 따닥따닥 붙어있기보단 충분히 넓게 자리잡고 있어서 지나다니다가 다른 분들과 불상사가 일어날 일도 없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담양에 온 것은 아니지만 나뭇잎도 보이고 나무도 보이고 담양에 온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특히 위에서 말했듯이 고깃집인데도 불구하고 앞에서 굽는게 아니라서 냄새가 안베여쾌적한 환경이였습니다.
제가 앉았던 자리엔 옆에 연못(?)도 있었는데요!! 제가 이번에 갔을땐 보이지 않았는데 예전에 친구들의 소개로 왔을때 이곳에 엄청 큰 거북이가 살고 있었어요. 손바닥 두개 합친 정도의 거북이였던 것 같아요.
깨끗한 실내환경이지만서도 주변 인테리어를 연못과 나무로 포인트를 주셔서 그런지 제가 더욱 쾌적하게 느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제가 시골집만 오면 너무나 사랑하는 이곳!!!! 맛있는 음료수와 각종 전통음료, 신선한 야채들을 맘껏 가져갈 수 있는 장소에요. 제가 개인적으로 야채를 좀 좋아해서그런지 이곳이 너무 좋더라구요. 야채를 많이 먹어서 계속 시키면 아주머니께도 조금 민망하고 그런데 이곳은 알아서 먹을만큼만 셀프로 가져갈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아요. 처음엔 어느정도 주지만 부족하면 이곳에서 맘껏 가져갈 수 있어요^^
고기먹을 때 야채를 듬뿍 먹고 싶으신 분들은 시골집 추천해드리면 정말 좋을 것 같네요 !!
짠!!! 주문한 음식이에요!! 3인분인데요. 이렇게 보면 막상 별로 안되는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큰 덩어리들이에요 . 가위로 자르면 양이 엄청납니다...!!! 보고 깜짝 놀랐어요 ㅋ 사실 저도 양이 생각보다 별로 안되네~ 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자르고 나서 생각이 바꼈거든요.
가위로 숯불갈비를 잘라서 드시면 되요. 이미 구워져 나오기 때문에 기름도 쪽 빠지고 맛있는 숯불의 맛을 바로 느낄 수 있습니다.
고기만 먹으면 질리는 법!!! 각종 야채와 파절이, 그리고 샐러드와 미역냉채(?) 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어요. 느끼하지 않아서 맛있는 고기를 더욱 많이 먹을 수 있게 만들어주는 환상적인 반찬의 조합인 것 같아요 ㅋㅋ
고기에 기름진 반찬을 먹으면 몸에도 안좋지만 기름이 빠진 고기에 야채들이 많이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먹고 나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시골집 숯불갈비 먹는 방법]
반질반질한 숯불갈비!!!
지금포스팅을 하고 있는 이 순간에도..
그때의 기억이 생생히 떠오를 정도로 다시 먹고 싶어져요..ㅠㅠㅠㅠ
집게로 집어들고 열심히 가위로 잘라주세요!!!!
한입 크기로 잘라주면 어마어마한 고기의 양들이 사라졌다가 나타납니다!!!
육질과 어마어마한 양으로 거대한 포스를 보여주는 시골집 숯불갈비!!!
시골집 숯불갈비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TIP!!
시골집 숯불갈비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것으로 바로 “호박죽”이 있습니다. 호박죽을 잘 먹지 않지만 이곳 호박죽이 너무너무너무 맛있다는 친구의 말에 호박죽을 시켜서 먹어봤습니다. 그런데 진짜 .@!! 너무 맛있었어요. 설탕이 아니라 정말 호박의 단박이 이런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호박도 듬뿍 들어갔는지 걸쭉~ 해서 더욱 맛있게 먹었던 것 같아요. 가격도 1000원 밖에 안한다는거!!
고기를 먹는 전후로 간단하게 식사대용으로 호박죽을 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호박죽 말고 바지락죽도 있었는데 전 개인적으로 호박죽이 더 제 입맛엔 맛았어요.
여러분도 새해가 시작되는 1월입니다. 친구나 연인, 가족들과 함께 시골집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담소를 나눠보시는 것을 어떨까요^^ 멀리 담양 숯불갈비를 먹으러 가기 힘드신 날에는 광주 남구 숯불갈비 맛집인 봉선동 시골집 숯불갈비에서 숯불갈비를 즐기시는 것도 너무나 좋을 것 같습니다.
12월 23일 금요일부터 진행중인 대인예술시장의 '어물쩡 어물전' 기획전에 다녀왔습니다^^ 기획전의 이름에서도 느껴지듯이 복어, 갈치, 고등어, 돔 등 굉장히 다양한 생선들을 볼 수 있는 전시회입니다. 광주 어디에서 그 많은 물고기들을 볼 수 있을까 싶어 저도 오늘 대인예술시장을 찾아가보았답니다~
대인시장에 예술이 꽃을 피워 예술시장이 되었다는 것은 이미 빛창의 몇몇 포스팅을 통해 알려진 사실인데요
사실 저는 예술이 접목된 대인시장을 오늘에야 처음봐서 굉장히 신기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한참을 전시회를 찾아 왔다는 것도 잊고 시장 벽 곳곳에 그려진 그림들을 살펴보며 정처없이 돌아다니다보니 어느새 전시장앞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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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로 들어서보니 기대 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물고기들이 살아숨쉬고 있었는데요! 특별한 점은 이 물고기들이 모두 폐기처분대상의 소재들로 만들어졌다는 것입니다~ 한번 감상해보시겠어요?^^
얼핏보아도 참치캔뚜껑과 찜통조각 등등 잡동사니들이 많이 보이죠?
[클릭해서크게보세요^.^]
자전거 체인, 호미, 쪼개진화분, 못, 나사 등 쓸모없이 버려진 존재가 물고기로 다시 태어나면서 생명을 얻게 된다는것을 나타낸 작품들이라고 해요 의미를 알고 나니까 이 물고기들을 구성하는 잡동사니들이 이전보다 훨씬 값지게 보이는 듯 했습니다^^;
대인시장이라는, 어찌보면 낡고 오래된 공간안에서 시장의 성격을 가장 잘 담고 있는 소재인 생선을 선택해 또 시장과 닮은 성격을 가진 버려진 각종 잡동사니들로 이렇게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다니! 신양호 작가님의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공간이었습니다.
저도 생선이름을 잘 모르는 편인데, 작가의 표현력으로 인해 이 생선은 꽁치구나, 고등어구나, 복어구나 갈치구나 척척 알아볼 수 있었답니다. 굴러다니는 잡동사니들로 이만큼 정교하게 표현할 수 있다는게 신기했어요~ 소재를 더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생선 머리 중심으로 부위촬영을 해보았습니다~
곡선의 칼날이 생선의 입에 참 제격이죠, 더이상 쓰지못하는 라이터도, 끊어진 자전거의 체인도, 더이상 제기능을 하지 못하는 가위날도 생선을 생동감있게 굉장히 잘 표현하고 있는것이 보이시나요^^?
마지막 두 작품은 전시실 바로 옆에 있는 작업실에서 촬영한 것인데요 현재 작업이 진행중인건지 완료된 것인지 모르지만 이대로 전시실에 걸어놔도 손색없어보여서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아참! 29일 목요일에 방문시에 작업실에서 작가님이 직접 작업하시는 모습도 볼 수 있다고 하네요^^
전시회를 관람하러 시장에 방문하는 사람 뿐만 아니라 장을 보러 시장에 오시는 사람들도 들러서 보고가시고 시장에서 음식이나 물건등을 파시는 상인들도 와서 보고가시고 또 대인예술시장에 상주하시는 다른 작가님들도 들르셔서 전시회를 보고 가시더라구요 예술과 시장, 상인과 작가,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진 진정한 예술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딱딱한 전시관보다 모든 시민과 상인, 작가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시장이라는 점에서 예술의 가치가 더욱 극대화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여러분들도 어려운 예술보다는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과 표현력에 웃을 수 있는, 쉽고 재미있고 생동감넘치는! 어물전 작품 한번 보러가시는게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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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오늘은 몸에 좋고 맛도 좋은 웰빙 두부 요리네요! ㅎㅎㅎ
맛있는 음식도 먹고 건강도챙기는 최고의 요리가 아닌가
하는 생가이 드네요 ^^;
괜히 음식은 남도라고 하는게 아닌가보네요!+_+
역시 음식하면 남도음식이죠^^
몸에 좋고 맛도 좋은 웰빙밥상이네요 ^^
이제 건강을 생각하며 음식을 먹어야 할것 같아요^^
물론 맛도 포기할 수 없겠죠?~!
정갈하고 깔끔하고 구수해 보여요~~ ^^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구수하니 맛있을 것 같아요.
콩죽을 제가 좋아하는 편인데... 김치도 알맞게 신 것 같아요~
콩죽도 담백하고 맛있었습니다 여름에는 콩물국수가 인기라고 하네요~
흑두부보쌈 확 당기네요^^
먹는 기쁨 최고죠^^
행복한 맛여행 되세요^^
맛집 다녀오면 눈에 아른거리네요 ㅠㅠ
흑두부 전문집이군요~~
요즘엔 웰빙이 대세이니
인기가 많겠어요^^
많은 분들이 건강을 생각하는 음식을 찾다 보니 웰빙에 좋은
두부음식을 많이 드시러 오는것 같아요^^
저곳이 생긴지는 몇년 안됐는데 음식명가가 됐나보네요. 예전 첨단살때 지금 교차로공사 하기직전에
생긴곳이네요. 근데 한번도 못과봤습니다. 한번 가봐야겠어요~
근처에 계시면 한번 가보세요 전 처음에 흑두부 보쌈이라 생소했지만 오히려 색다르고 맛있었습니다 ^^
우왓 사진이~~
넘 정갈하고 맛있어보여요~~ 꿀꺽!ㅋ
저 포스팅을 볼 때마다 다시 가고싶은 생각 뿐입니다 ㅠㅠ
아 ...침 넘어갑니다.
새로운 달 2월도 화이팅하세요.^^
넵~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을 하루 보내세요 ^^
흑두부는 먹어본 적이 없는데, 어떤 맛일까 궁금해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저도 이번에 처음 먹어봤네요 ^^ 색다르고 맛있었습니다.
나중에 시간나시면 들러보세요~
앗...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진정한 웰빙식이네요 먹고 싶어라!
웰빙의 선두주자죠^^
거 참...두부전골요리도 좋아하고 순두부도 좋아하고...
인근의 식당을 자주 찾는 편인데요....
맛나보이네요......아.....눈치우느라 지쳤는데 따끈한국물도....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