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 코드
상위로 이동

호남문화자료전시관을 소개합니다^^-빛창

글쓴이 미쓰리   2012/01/30 08:27 Go to Joy/지도를 펼치자    


오늘은 며칠전에 다녀왔던 남도향토음식박물관 3층에 위치한,
호남문화자료전시관에 대해 소개해드릴까합니다.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크고 선명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호남문화자료전시관은
예로부터 '문향, 의향, 예향'으로 이름난 호남의 문화를
그 역사와 자연환경이 일구어낸 특색을 통해 조명하고 있는 곳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이렇게 호남의 역사와
자연환경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보입니다.
삼국시대는 물론이고
삼한시대, 통일신라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에 각각 호남이
어디에 속해있었는지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를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발길을 옮기면 호남의 의로운 정신에 대한 글을 확인할 수가 있는데요
광주의 시민이라는 사실이 굉장히 뿌듯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이 글에 걸맞는 호남의
의로운 항쟁들에 대한 설명과
자료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삼별초 항쟁과
의병항쟁, 동학농민전쟁,
광주학생독립운동,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5.18민주항쟁 등으로 면면히 이어져온 '의향 호남'의 모습
어떠신가요? 자랑스럽고도 뭉클하더라구요


또 판소리, 농악, 도자기, 전통 회화등으로 표출돼온
'예향 호남'의 모습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 사진의 버튼을 누르면
실제로 소리를 들을 수 있답니다^^


그리고 원림과 서원, 노정속에 녹아있는
'문향 호남'의 면모는 우리 광주의 자랑이자
우리 겨레의 소중한 자산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세한 설명과 배치도 뿐만 아니라
이처럼 모형을 통해 실제로 그 모습을 확인해볼 수 있어서
더욱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또한 현대문학의 씨앗을 뿌리고 가꾸어온 기라성 같은 문인들을 소개함으로써
'문향 호남'의 전통이
오늘날에도 생생하게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의 사진을 보면 호남지방의 문인들과
우수한 작품들을 알 수 있답니다.
 
이 뿐만 아니라 실제로
관련 서적들을 전시해놓아 직접 살펴볼 수도 있습니다.
언어영역시간에 봤었던 문학작품들도 몇몇 보여서
반갑더라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또 문학과 시가문학에 대해 살펴보고,
시가문학서적을 직접 전시해놓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의 사진은 담양가사 18편이 전시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이 뿐만 아니라 청자의 문양에 대한 설명과 함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실제로 전시되어 있는 청자를 통해
직접 문양을 확인을 해볼 수도 있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뿐만 아니라 이 호남문화자료전시관이 위치한 북구에 있는
문화유적분포도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생각보다 많은 문화유산이 자리잡고 있죠?

이곳 역시 향토음식박물관과 마찬가지로
최신식의 영상, 음향장비, 실제 문물등을 갖추어
호남문화에 대해 자세한 이해를 돕고
있었습니다.

광주를 사랑하는 여러분!
호남문화자료전시관에 방문하셔서
내고장의 문화를 직접 확인해보시고
더욱 자긍심을 가지셨으면 합니다^^



이곳 역시 향토음식박물관 내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관람시간은 평일과 토요일, 일요일 오전 9시부터 6시까지로 동일하구요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과
토요일 일요일을 제외한 공휴일
입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12/01/30 08:27 2012/01/30 08:27

포스트가 유익하셨다면 RSS로 구독해 보세요.han rss feedbunner 이메일구독
한RSS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 다음블로거기자단 믹시 댓글왕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선플왕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광주]남도 향토 음식박물관을 아시나요?-빛창

글쓴이 미쓰리   2012/01/25 08:18 Go to Joy/지도를 펼치자    

광주를 사랑하는 여러분!
북구 삼각동에 위치한 남도 향토 음식 박물관을 알고 계시나요?
저는 방학을 맞아 가까운 박물관을 다녀올까 검색하던중에
광중에 남도향토음식박물관이 있다는 이제서야 알게 되었답니다.
음식박물관이라....듣기만 해도 뭔가 흥미롭지 않나요?
그래서 바로 음식박물관을 다녀왔답니다!
남도향토음식박물관은 남도의 맛과 남도인의 숨결이 배인
향토 음식을 보존. 계발하기 위해 다양한 전시실과 연구실,
각종 체험실 등을 갖추고 있는 박물관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남도 향토음식박물관은
음식박물관과 호남문화 자료 전시관으로 나뉘어 있었는데요
호남문화자료전시관은 다음 포스팅에서 다루고, 오늘은
음식박물관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들어서면 왼쪽에 이렇게 예쁜 항아리가 자리잡고 있는데요,
항아리의 벽면엔 남도의 대표음식들이 쏙쏙 자리잡고 있습니다.
떡갈비, 육회비빔밥 등 군침이 돌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남도향토 음식 상설전시실을 향해
2층으로 올라가 보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층에서 아래로 이어지는 공간에도 빈틈없이
이렇게 예쁘게 장색이 되어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도착하자마자 보이는 것은 음식문화의 변천과정과 더불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나라의 향토음식에 대한 설명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로 옆에는 남도의 향토음식에 관한 설명과 함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밥그릇과 숟가락 등
남도향토음식과 관련한 유물들이 전시되어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또 남도를 동부권, 서부권, 중부권으로 나누어
각각의 음식문화를 설명하고 있었는데요
(위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로 옆에 이렇게 스위치가 위치하고 있어
동부권, 중부권 서부권 중 더 세부적으로 알고 싶은 권역을 누르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로 앞에 있는 큰 지도에 해당 권역이 불빛으로 표시가되면서
TV가 켜지며 관련 지역의 음식문화에 대한 영상이 나옵니다.

영상을 보고 있으려니 음식이 만들어지는 과정 또한 자세히 나와있어
교육학습장으로 아주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부터 포스팅 되는 모든 사진은
클릭해서 보시면 관련 설명까지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민속주와 민속주의 재료, 남도의 다양한 차에 대해서도 알 수 있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민속주를 보관하거나 차를 마실 때 쓰이는 도구들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참! 상석전시실 안에 또다른 공간인 이곳은
전통부엌을 그대로 재현해놓은 곳으로
갖가지 전통 음식 도구 들을 살펴보고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눈으로만 보던 각종 도구를 직접 들고 체험해 볼 수 있어 더욱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부엌을 지나쳐 나오면 음양오행에 관한 설명과

사용자 삽입 이미지

터치스크린으로 자신의 체질을 직접 선택하여
특징을 살펴볼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자신의 체질까지 맞춤별로 확인할 수 있어 흥미로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옆에는 떡살과 다식판에 관한 설명과 함께
실제 떡살과 다식판이 전시되어 있어 살펴볼 수 있었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또 바로 옆에는 그 문양과 의미에 대해 자세히 설명되어있어
전시된 문양을 비교해보며 의미를 유추할 수도 있었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남도의 궁중음식과 의례음식에 관해서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상세한 설명과 함께 사진이 담겨있었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역시나 관련된 전통식기나 도구들이 전시되어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전통의 맥을 이어가는 사람들이라는 이름으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광주광역시 지정 무형문화재
남도의례음식장 이연채님에 대해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음식에 관한 모든 것을 빠짐없이 알 수 있는 공간이죠

시간가는줄 모르고 관람하다보니 시간이 훌쩍 지나있었는데요
나와보니 어디서 맛있는 냄새가 솔솔...
음식냄새를 따라 발길을 옮겨보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곳에서 나는 냄새였습니다.
향토음식체험실!

폐백, 이바지, 떡, 한과, 향토 음식 등 전통음식강좌를 진행하여
일반인들이 직접 전통음식을 만들고
맛볼 수 있는 공간
이라고 하는데요
슬쩍 안을 들여다보니 정말 많은 사람들이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을 진행중이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도 나중에 기회가 되면 꼭 체험에 참가하고 싶더라구요!

아무쪼록 남도의 음식문화 전반에 관해
남도의 음식문화 뿐 아니라 다른 지역의 음식문화에 관해서도
그래픽패널, 영상물 터치스크린, 관련유물 등
다양한 방법으로 역사, 종류 특성을 빠삭하게 배우게 되어
굉장히 재미있고 뿌듯한 시간이었습니다.

디자인은 물론, 체험시설, 전통 음식 강좌 및
각종 프로그램도 운영
하고 있어
복합문화공간으로서도 손색없는 공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웰빙열풍이 불면서 인스턴트 음식보다는 전통음식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는 요즘인데요,
이 기회에 남도 향토 음식박물관에 방문하셔서
몸에좋은 우리고장 음식에 대해 알아보는 건 어떠실까요?^^

관람은 평일 부터 토요일 일요일까지 모두 가능하구요
아침 9시부터 6시까지 가능합니다.

매주 월요일과 토요일, 일요일을 제외한 공휴일은 휴관일이라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12/01/25 08:18 2012/01/25 08:18

포스트가 유익하셨다면 RSS로 구독해 보세요.han rss feedbunner 이메일구독
한RSS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 다음블로거기자단 믹시 댓글왕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선플왕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광주 도심속 휴식공간들-빛창

글쓴이 미쓰리   2011/12/28 08:46 Go to Joy/지도를 펼치자    
여러분들은 가끔 머리가 아플때,
또는 휴식을 취하고 싶을때
어떤일들을 주로 하시나요?
잠을 자고 일어나면 나아지기도 하고,
친구와 전화통화를 하면 나아지기도 하고
또 도심을 벗어나 훌쩍 교외로 나가서 바람을 쐬면 나아지기도 합니다~

저는 주로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는 편인데요
카페가 아닌 공원이나 학교 호수가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나면 한결 마음이 편해지곤 한답니다
그래서 오늘 가끔 기분전환하고 싶은 날
갈 수 있는 장소를 세군데 소개할까 합니다

바로 광산구 첨단에 위치한 쌍암공원
수완지구 호수공원, 그리고 전남대학교 용지입니다
아마도 광주에 사시는 분들이라면
대부분 한번씩은 가보셨을거라 생각이되는데요

남구나 북구쪽에 사시는 분들은 광산구에 위치한  쌍암공원이나
수완지구의 호수공원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제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첫번째로 수완지구 호수공원입니다~ 저 훨훨 날아다니는 백조가 보이시나요.
조형물이긴 하지만 이렇게 보면 굉장히 아릅답죠^^
수완지구 이름의
수완이 스완(swan, 백조)와 비슷하다고 해서
 이런 백조조형물이 곳곳에
있는것이라고 하네요
음악분수도 설치되어 있다고 하는데 저도 들어보지는 못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역시 조형물이긴 하지만 잘어울리죠
수완지구가 요새 굉장히 많은 상가가 들어섰는데 이곳은 참 안락하고
고요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운동하시는 분들도 많고 산책하시거나
나들이하시는 분들도 많다고 해요~


두번째는 첨단의 쌍암공원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낮에는 물론이고 밤에도 나들이 나온 가족들과 운동하시는 분들,
도란도란 이야기하는
인근 주민들로 사람이 꽤나 있는 공원입니다.
이곳에서 행사도 많이 하고 또 호수도 넓고 앉아있기 좋아서
저도 여러번 왔는데요 공원이 크고 참 좋더라구요
지금은 겨울이라 봄가을보다 사람이 많이 없지만
봄가을에는 이곳에서 대여해주는 자전거를 타고
햇살을 즐기시는 분들을
많이 볼 수 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야경이 참 이쁘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몇년전 이곳에서 봄이되면 4월달에 빛축제를 했었는데
지금도 하나 모르겠습니다 굉장히 화려했었는데..
빛축제 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행사등을 자주 연다고 합니다~
광산구에 거주하시는 분들이 아니더라도
가족들과의 나들이 장소로 손색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은 전남대학교 용지입니다.
학생들의 공간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인근주민들을 위해 항상 개방된 공간입니다.
밤이되면 산책을 하시거나 운동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용지에 살고 있는 오리입니다.
어떤날은 보이고 어떤날은 안보이고 하는데
요즘은 추워서 통 보이질 않더라구요
사람들이 앉아있는곳으로 올라온적도 있었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용지의 전경입니다. 커플들의 데이트 장소로도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혼자 앉아 음악을 듣는 학생들도 많고
운동하시던 부부도 도란도란 앉아
이야기를 나누다 가는 광주시민 모두의 휴식공간이랍니다~


요즘 꽁꽁얼어붙은 날씨에 다들 집에만 웅크리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날씨는 춥지만 요즘 햇살은 굉장히 좋은데
집안에서 TV보고 컴퓨터 하며 시간을 보내기 보다는
옷 따뜻하게 입고 이곳에서 휴식도 취하고
기분전환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세 군데 모두 야경도 아주 아름다운 공간이니
언제라도 시간되실 때 들러보세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11/12/28 08:46 2011/12/28 08:46

포스트가 유익하셨다면 RSS로 구독해 보세요.han rss feedbunner 이메일구독
한RSS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 다음블로거기자단 믹시 댓글왕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선플왕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전북 부안 채석강] 겨울바다의 묘미!!

글쓴이 유미숙   2011/12/08 08:45 Go to Joy/지도를 펼치자    
지난 3일에 가족들과 함께 부안에 휴식을 취하러 고고~

채석강도 구경하고 격포 해수욕장에서 겨울바다만의 매력에 흠~뻑 취하고 왔습니다

 지난 여름에 고사포 해수욕장을 한적하고 사람없는 곳으로 추천해 드린적이 있는데

겨울바다는 여름과는 다르게 한산하고 서늘하고, 바람에 얼굴이 시려도 

멍하게 집중하게 되는 묘한 매력이 있죠?ㅋㅋㅋ



ㅎ ㅏ... 연말이라 정리해야 할 것도 많고 한해가 가는 것도 아쉽고

매년 겪는 일이지만서도

막상 지나간 일년을 생각하면 아쉽고 마음이 싱숭생숭 해지는 것 같습니다




구름이 많아서 일몰은 보지 못했지만

그에 버금가는 예쁜 사진들 많이 담아왔어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파노라마로 찍어서 바다 전체를 담으려고 애썼는데
크게 올릴수 없어서 아쉽네요 ㅠㅠㅋㅋㅋ





시험 끝나고 해가 져갈 쯤에 도착해서 해가 뉘엿뉘엿 지는 시간의 사진이 대다수 이지만

어떠신가요?

조금은 서늘한 겨울바다가 느껴지시나요?


저녁에 맛있는 회도 먹었습니다

일층에서 생선을 집접 고르면 이층에서 요리해주는??

곳에 갔는데

수산시장에 간것처럼 이것저것 구경 많이 했어요~
너무 신나서 사진 찍는것 잊을 정도로;;;ㅋㅋㅋ


자연산 농어로!!!!
초이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ㅋ ㅑ~ *

진짜 맛있더라구요..

외삼촌께서 낚시를 즐겨하시는데

그때 따라갔다가 배에서 바로 잡아서 먹었던 적이 있는데

그때의 회맛에 뒤지지 않는

신선함이였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b

굿굿!!

배부르게 먹으면서 리조트로 돌아가는 길에 너무 이뻐서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해를 활기차게 시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열심히 보낸 일년이 헛되지 않게 잘 마무리 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직 마무리 단계(?)이지만

바다를 보고 왠지모를 힘을 얻었던것 같아요



벌써 12월 중반에 가까워 가는데...시간 진짜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ㅠㅠ

이제 망년회다 뭐다 시끌벅적할 일도 많고

술약속도 많으실 거고

한해의 수입정산도 해보셔야 할것이고 ㅋㅋ

건강하게 뜻깊게 뿌듯하게

모두모두 연말 마무리 잘하시길 빕니다 ^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11/12/08 08:45 2011/12/08 08:45

포스트가 유익하셨다면 RSS로 구독해 보세요.han rss feedbunner 이메일구독
한RSS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 다음블로거기자단 믹시 댓글왕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선플왕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전북 부안 고사포 해수욕장-빛창

글쓴이 유미숙   2011/08/29 08:21 Go to Joy/지도를 펼치자    
지난 19일 전북 부안 고사포해수욕장에 다녀왔습니다 ^0^ ~
여름휴가 치고는 늦은 편이지요..ㅋㅋ

고사포해수욕장은 북적이지 않는 아주 조용한 해변같아요.
속칭 물반 사람반이라는 여느 바다와는 다르게
한산하고 차분한 멋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북적대는 곳을 싫어하시는 분이라면
고사포해수욕장 한번 가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사진속 오른쪽 하단 블로그]
해가 뉘엿뉘엿 질때 쯤의 고사포바다
이 사진은 찍으신 분도
사진 아래
아무도 없는 바다를 볼수 있는 유일한 곳  이라며
한줄 띄워 놓으신걸 보니
고사포의 한적함에 푹 취하신것 같더라구요
저는... 정신없이 조개를 캐느라.... ㅋㅋㅋㅋ
질척한 갯벌만 잔뜩 보고 왔습죠 ㅋㅋㅋㅋㅋㅋㅋ

고사포해수욕장은 완만해서 어느정도 깊이 들어가도
가슴을 넘지 않는 깊이입니다.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가족단위 여행을 가셔도
안성맞춤인 장소라고 생각하는데요~

해변 바로앞쪽 솔나무 숲에  오토캠핑장이 위치해 있어서
성수기때의 펜션이나 민박 가격이
탐탁치 않으신 분들!!! 께서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ㅋ
이용하시기 전에  고사포오토캠핑장을 검색하시면
무궁무진하게 많은 정보를 얻으실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조금 늦은 기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꽤 많은 사람들이 캠핑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캠핑을 가족단위로 많이 오는것 같더라구요
아무래도 펜션이나 민박을 이용하는 것보다는 챙겨야 할것들이 많기 때문에 그렇겠죠..??

저희는 바다 바로앞에 위치한 펜션을 이용했는데요
오전 10시에 도착하자마자 짐을 풀고
갯벌로 나가서 조개를 캐기 시작했습니다.
여자 넷이
달랑 숟가락 하나씩 손에 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캐고 또 캐고 또캐고...
수저로 갯뻘을 휘젓고 있는 안쓰러운 모습.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숟가락으로 파도 백합이 나오는 거에요 ㅠㅠ ㅋㅋㅋㅋㅋㅋ
감동 또 감동
허술하게 치밀한(?) 저희들은
고사포 갯벌에 맛조개가 그렇게 많다는 정보를 입수하였고
당장 마트로 달려가 맛소금 한봉지를 샀습니다 ㅋㅋ

스마트폰 들고 맛조개 잡는 법을 검색해 가면서
+
맛조개를 양동이 가득 잡으신 전문가의 포스가 폴폴 풍기는
아주머니께 전수 받아서
맛조개도 캤습니다!!!!
 갯벌에 뽕 뚫려 있는 구멍에 맛소금을 부으면
맛조개가 쏙 올라오거든요!!!!
진짜 진짜 신기한데.. 보여드릴 방법이 ㅠㅠ
크흡!! ㅠㅠㅠ


사람 욕심이란게... ㅋㅋㅋㅋ
적당히 다섯개씩만 손에 쥐자던 처음 말과는 다르게
저희는 호미를 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지창만한 호미로 갯벌을 파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얻은 저희들의 소중한 백합과 맛조개
뚜둥♬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보이시나요 저 휘어진 숟가락이 ㅋㅋㅋㅋㅋㅋ
치열한 사투를 벌인 흔적이 고스란히...ㅋㅋㅋㅋㅋㅋ
저게 펜션 싱크대에 있던 설겆이 하는 대야와 꼿혀있던 수저입니다.
아니 펜션 물품을 저렇게 훼손하다니!!!!
....
......
저희는 강한 여자니까요
저 휘어진 수저 다시 펴놨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정말 아무것도 없이가서 저만큼 캐왔다는 겁니다!!
마음먹고 가시면 정말 잔뜩 캐실수 있으실 거에요~ ㅋ

이 맛조개와 백합은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탕이 되었습니다 ㅋㅋㅋ
정말 시원하고 맛있었어요

더불어 친구 솜씨자랑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완벽한 안주와 함께한 저희는 ...
욕심가득 조개를 캐고 다음날 어깨를 펴지 못할정도로 피곤했다는..ㅋㅋㅋ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1박2일 짧은 여행을 마치고
아침에 찍은 고사포 바다의 모습 ~ *
모래사장의 모래가 아주 곱진 않기 때문에
신발신고 다니시는게 안전하실 것 같구요

바다안쪽까지도 모래사장이 쭉 연결된듯한?? 것처럼
전혀 깊지 않아서 어린 아이들이 물장구 치기에도 위험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어두워진 밤이 되서 바다즐기시기에는 조금 위험할것 같아요
따로 바닷가에 가로등이나 전조등이 설치되어 있는게 아니고
오토캠핑장을 향한 빛이 몇개 있어서
그앞에서 돗자리 깔고 맥주한캔씩 마시긴 했는데요

이 되면 정말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만큼 어둡더라구요
밤바다를 기대하시고 가신다면 실망하실것 같네요 ㅠㅠ

모기떼 습격 조심하시구요 ~ ㅋㅋ
여름엔 어딜가나 극성인 모기떼가 걱정거리니까요
산모기만큼이나 바닷가 모기도... 엄청납니다 - __-;;

절경을 자랑하는 채석강까지 차로 십분정도 거리로
가깝기 때문에 이 또한 고사포의 매력이 아닐까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행의 마무리 = 사진ㅋㅋ
정말정말 알차게 재미있었던 여행이였습니다

고사포해수욕장
겨울의 모습또한 어떠할지 기대 되네요^^


여름!!
좋은 사람들과의 좋은 추억을 쌓고 싶을때
고사포 해수욕장에 한번 가보는건 어떠신가요~??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11/08/29 08:21 2011/08/29 08:21

포스트가 유익하셨다면 RSS로 구독해 보세요.han rss feedbunner 이메일구독
한RSS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 다음블로거기자단 믹시 댓글왕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선플왕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광주에서 떠나는 시원한 휴가! '담양 죽녹원' - 빛창

글쓴이 수지큐   2011/08/24 08:56 Go to Joy/지도를 펼치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짧은 주말동안 광주에서 하루안에 다녀올 수 있는 좋은 곳이 어디있을까 고민하던 중에 떠오른 곳은 담양 죽녹원! 마침 담양으로 가는 311번 버스 타는 곳도 그리멀지않아서 주말에 얼른 죽녹원을 떠나보았습니다^^

전에도 죽녹원에 몇번 가본 적이있는데, 여름에 방문한 죽녹원 대나무숲의 시원함은 잊혀지지않더라구요. 날씨가 조금 좋지않아 걱정되었지만 비오는 대나무숲도 나름 멋지지않을까하며 걱정을 떨쳐보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광주에서 311번을 타면 목적지를 기사님께 말씀드려야합니다. 어느 곳에서 내리냐에 따라 금액이 틀려지기때문이죠^^ 타실 때 꼭 죽녹원까지 간다고 하세요. 천원짜리 잔돈도 넉넉하게 준비해 놓는 센스!


 

먼저 담양 관방제림에서 내려 담양천 다리를 건너 죽녹원을 향했습니다.
지난주에 비가 많이 내렸다싶었는데 물이 많이 불어났더군요. 담양천에 있는 돌 징검다리를 건너는 재미가 있었는데 건너지못해 아쉬웠습니다. 옆 쪽 길도 원래 자전거가 많이 다녔는데 물이 불어날 것을 대비해서 막아놓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드디어 죽녹원 앞에 도착! 날씨가 그리 맑지않은데도 많은 분들이 죽녹원을 찾으셨답니다.
전에 왔을 때는 이렇게 많지는않았는데, 역시 주말의 힘과 죽녹원의 매력이 대단하네요^^
죽녹원 안은 살짝 복잡하니 입구에 있는 지도를 가져가시는 것도 좋습니다. 안 쪽에도 길 표시가 되어있으니 걱정마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죽녹원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울창한 대나무숲의 모습은 정말 언제봐도 감탄이 절로 나오는데요. 비온 뒤라서 그런지 그 푸르름이 더욱 돋보였습니다. 여기에 바람까지 불어주면 여름더위가 싹 가신답니다.


여기서 알포인트를 알고계신분은 대나무숲이 더욱 시원하게 느껴지실 텐데요.
담양 죽녹원이 공포, 미스터리 영화 '알포인트' 촬영장소라는걸 알고계시나요? 저는 잘 모르는데, 많은 분들이 알포인트 촬영장소라는 표지판을 보시고 대나무숲이 무섭다고 너스레를 떠시더라구요.

이 외에도 일지매도 이 곳에서 촬영하였고, 많은 분들이 알고계신 '1박2일'도 이 곳 죽녹원에서 촬영하였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죽녹원의 규모는 생각보다 큰데요. 저처럼 이정도야!라고 생각하고 둘러보다가는 금방 지친답니다. 마실 물을 챙겨오지않은걸 후회하며 자판기라도 없나 둘러보는데, 멀리서 차에 가득 쌓여있는 얼음물을 발견!
여기에 얼음물이 왜 쌓여있을까했는데 무인으로 천원에 얼음물을 판매하고있더라구요.

서로에 대한 신뢰로 판매되는 무인판매. 많은 분들이 무인판매를 신기해하면서 얼음물을 구입하시더라구요. 저도 천원을 넣고 시원한 얼음물을 구입했습니다. 덕분에 죽녹원을 즐겁게 즐길 수 있겠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느긋하게 죽녹원의 대나무숲을 돌아보는데 한쪽 구석에서 대나무를 앞에두고 꼼지락꼼지락하는 커플을 발견했는데요. 설마설마! 대나무숲에서..

대나무에 낙서를 하고있었습니다!

중고생도 아니도 나이도 어느정도 있는 커플이었는데, 대나무에 낙서를 하고있다니..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새기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에잇..여기에 새긴 커플들은 다 깨져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찝찝함을 뒤로하고 대나무 숲을 더 둘러보았는데요. 어디선가 점점 가까워져가는 물소리는?
대나무숲 안에 있는 폭포에서 나는 물소리인데요. 오르락 내리락하는 대나무 숲에서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장소랍니다. 게다가 깜찍한 팬더 모형까지있어 아이들이 좋아하더라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1~2시간쯤 죽녹원을 둘러보고 출구로 나가기 전에 담양을 내려다볼 수 있는 건물이 있어 한번 올라가보았습니다. 위에서 내려다보니 가까운 담양천과 관방제림, 저 멀리있는 메타스콰이어 길까지 전부 보였습니다^^

맑은 공기와 대나무 숲의 아름다움을 잔뜩 느끼고 싶으신 분들에게 담양 죽녹원을 추천해드릴께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11/08/24 08:56 2011/08/24 08:56

포스트가 유익하셨다면 RSS로 구독해 보세요.han rss feedbunner 이메일구독
한RSS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 다음블로거기자단 믹시 댓글왕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선플왕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광주]엄홍길과 함께하는 시민등반대회 동행기-빛창

글쓴이 최찬규   2011/08/23 08:24 Go to Joy/지도를 펼치자    
엄홍길과 함께하는 시민 등반대회 동행기 (2011년8월21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재단법인 광주비엔날레재단법인에서는 2011 제4회 광주비엔날레 홍보대사인 산악인 엄홍길과 함께하는 시민등반대회가 무등산 산장 관리사무소광장에서 시작되었다.  400여명의 시민들과 간단한 식을 마치고 무등산 옛길2구간 4.2km인 서석대까지 약 3시간30분에 걸쳐 실시되었다.
세계최초 8천 미터 급 16좌 등정의 기록을 가지고 있는 산악인 엄홍길홍보대사와 광주시민과 함께 등반대회를 개최함으로써 광주의 자랑인 무등산공원의 소중함과 시민여러분과 함께 문화예술 소통의 기회가 되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 행사는 2011년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실시되는 ‘도가도가도비상도(圖可圖非常圖)'의 홍보를 위하여 마련된 시민을 위한 행사였다.  관리사무소 앞에서 출발한 옛길2구간은 비교적 평탄한 등산로이다.  가족단위의 참가자가 많았으며 어린 초등학생에서부터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에 이르기 까지 성공디자인비엔날레를 기원하며 축제분위기 었다. 세계적인 산악인 인 엄홀길씨와 같이 무등산을 같이 산행을 하게 되어 영광 이라고 하면서 기념사진 촬영하기에 바빴다. 오늘 참석자 중에는 수 명의 외국인도 함께 동참을 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엄홍길 홍보대사는 세계 속의 명산을 오르며 등정에 성공했듯이 광주비엔날레 성공을 기원하며 시민과 함께 무등산을 올랐다. 임진왜란 때 김덕령장군이 무기를 만들었던 제철유적지를 지나 자연의 쉼터 계곡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며 간식을 나눠먹으면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마침 요즘 강수량증가로 무등산 옛길 2구간 계곡에는 많은 물이 계곡을 흐르고 있었다.  싱그러운 숲속에서는 계곡 물소리와 매미소리 풀벌레소리 앙상블을 이루어 황홀한 자연속의 아름다움을 연출해주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상절리대인 서석 대에 올랐다. 여름 산 서석대는 신록이 푸른 병풍 속에 그 오묘함을 간직하며 그 위용을 자랑하고 있었다. 서석 대에서 조망된 광주 시내가 바로 눈앞에 와있는 듯 가깝게 보이고 중봉에서 장불 재로 이동하는 운무는 정말 한 폭의 동양화 같았다. 밀려오고 다시 내려가고 모두가 함성을 지른다. 여름산 무등산 서석대는 1천 미터가 넘은 고산의 기후로 그 서늘함이 20여도가 된 듯했다. 바람 한 점 없는 날씨지만 서늘한 초가을 을 연상케 하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엄홍길 홍보대사와 함께한 시민등반대회는 시작3시간 30여 분만에 서석 대에 도착했다.  참가자들은 광주 시내를 조망하며 엄홍길 홍보대사는 무등산의 정기를 받을 2011연 광주디자인 비엔날레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바란다는 함성을  참가자와 큰소리로 외치며 오늘 공식 등산일정을 마치고 하산하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연일 계속되었던 국지성 비 내림도 오늘은  없었다. 쾌청한 하늘 처서를 이틀 앞둔 오늘 무등산중머리 재에는 억새가 피어나고  산들 가을바람이 불어와 가을을 재촉하듯 무등산공원 찾는  등산인 들이 원색을 이루고 가을이 성큼 다가옴을 알리는 무등산시민등반대회였다.

감사합니다. ^^*




빛창블로그 대학생명예블로거기자단 최찬규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11/08/23 08:24 2011/08/23 08:24

포스트가 유익하셨다면 RSS로 구독해 보세요.han rss feedbunner 이메일구독
한RSS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 다음블로거기자단 믹시 댓글왕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선플왕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이번 여름휴가 다들 재밌게 보내셨나요? 저는 개인적 사정으로 방콕만 했답니다.
대학생 마지막 여름방학을 아쉬움 속에서 마무리 하기란 정말 슬픈 현실이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철철 넘치는 기운을 쏟고자 가까운 나주 중흥골드스파에 느지막이 다녀왔어요~!!

1박2일을 계획하고 다녀온 나주중흥골드스파~!

먼저 광천터미널에 집결해서!!! 그 맛있다는 광천터미널 식당 밥을 폭풍 시식 했습니다. 그리고 예정된 중흥골드스파 버스를 기다렸습니다. 인터넷에 나온 그 시각 땡! 하니 오더라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드디어 나주중흥골드스파~! 콘도예약할인과 더불어 국민은행의 할인으로 입장~! 보통 1인당 5만 9천원입니다. (다양한 할인을 체크해 보세요~!)
두 번째 방문인 나주중흥골드스파는 첫 번째 방문일 때는 성수기 방문이라 사람 때 였다면 지금은 약간 한가해진 골드스파가 저에게는 최상이었습니다. 놀이기구도 기다림에 지치지 않고 신나게 탈 수 있었습니다. 식사는 내부 음식물 금지라(대부분 그렇지만!) 내부 식당을 이용했습니다. 내부 식당은 역시 가격이 조금 있었습니다. 이러쿵 저러쿵 재밌게 놀다가 마감시간 7시까지 완전 즐기면서, 저녁의 나주골드스파 다른 매력에 빠져들기도 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약한 콘도로 향했습니다. 사람이 꽤 있었습니다. 운좋게도? 성수기기간이 어제부로 끝나서 비수기로 포함돼 예상금액보다 할인된 금액이었습니다.  체크인시간은 2시 이후 체크아웃은 12시였습니다.  명심하고 입실~! 음식을 준비해오지 못한 터라, 푸드존 문이 닫혀있다는 말에 컵라면이나 묵자~ 하며 포기하던 순간, 콘도로비에 은은히 퍼져있는 삼겹살 냄새에 눈이 번쩍 뜨였습니다. 1층 슈퍼로 기대반 설렘반으로 삼겹살 판매를 기도하면서 향했습니다. 두둥!! 삼겹살 등등 다 있더라구요~! 든든한 저녁거리 계산완료 후 포식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완전 뒤늦은 여름 휴가였지만 다음번에는 괌을 꿈꾸면서 기분 좋게 추억을 나눈 것 같습니다. 각자의 바쁘고 지친 일상 속에 잠시간의 여유로운 여름휴가를 꼭 도전해 보는 것! 이번 여름 우리들의 과제인 것 같습니다. 저는 과제 완료 했습니다~ 여러분도 과제 완료하셨죠?
아직이신 분들은 가까운 나주중흥골드스파 외에도 시원한 계곡 추천 합니다.

이제 가을이 느껴지는 날씨네요. 모두들 기운내고 하시는 일 잘 되길 기원 할께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11/08/23 08:24 2011/08/23 08:24

포스트가 유익하셨다면 RSS로 구독해 보세요.han rss feedbunner 이메일구독
한RSS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 다음블로거기자단 믹시 댓글왕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선플왕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여행]광주에서 강릉까지 설레였던 여행기

글쓴이 石舟齋   2011/08/11 08:32 Go to Joy/지도를 펼치자    

광주에서 강릉까지 설레였던 여행기



7월 30일 ~ 7워 31일 이렇게 전 1박 2일로 광주에서 강릉까지 피서 다녀온 후기에 대해서 쓰려고 합니다. 다들 광주에서 강릉까지 바다를 보러 가보셨나요? 전 개인적으로 동해바다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한 사람으로써 이번 여름도 피곤함을 무릅쓰고 강릉으로 피서를 떠났습니다. 이번엔 제일 사랑하는 친구들과 함께 하는 여행이여서 그런지 피곤함보단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올수 있어서 좋았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광주에서 강릉가는 것은 하루에 4대밖에 없는데요~ 11시 버스를 타면 너무 늦기에.. 전 7시 버스를 택했습니다. 우등자리로 혼자서 앉아 갈 수 있게 됐네요^^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이 있었어요. 7시버스였지만 빈자리 없이 출발했을 정도니까요.
(혹시라도 광주에서 강릉으로 버스를 타고 피서가실 분들은 꼭 고속버스를 미리 예매해두세요. 안그러면 당일날 자리가 없습니다  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짐은 필요한 것만 간단히. 그리고 바다를 가는 만큼 해변느낌이 물씬 풍기는 악세사리 정도는 챙겨주는 센스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짐은 멀리가는 경우 승용차를 이용하면 상관없지만 고속버스를 타고 가야 한다면 짐은 최대한 간소하게 가는게 힘들지도 않고 실속있게 다녀올 수 있습니다.

7시에 출발해서 1시쯤 되니 강릉에 도착했어요. 거의 6시간 버스를 타고 도착을 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태백산맥을 넘어야 했기 때문일까요? 게다가 이날 날씨는 중부지방에 물난리 났을때와 겹쳐 동해도 비가 조금씩 오고 있을 때였어요. 그래서 그런지 앞이 안보일정도로 안개가 쫙~ 껴있더라구요. 밖에 나무가 제대로 보이지 않고 한 10분 넘게 달린 것 같아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강릉 고속터미널에서 주문진, 속초 등등으로 가기 위해 이른 시간부터 모여든 사람들의 모습이에요. 대중교통을 이용한 사람들도 이정도인데 자가용을 이용해서 오시는 분들까지 하면 비가 옴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모일 것 같다는 예감이 들었습니다. 벌써부터 바다 볼 생각에 너무나 떨렸어요!

저와 제 친구들은 바다를 2군데나 갔는데요~ 저희들이 숙소로 잡은 곳은 주문진이였지만 친구가 경포대를 한번도 가본 적이 없다길래 경포대로도 출동해주는 우정을 발휘해줬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주문진 영진해수욕장

사용자 삽입 이미지


                                                     ▲ 경포대해수욕장


역시...뭐니뭐니해도 바다는 경포대해수욕장이 짱인 것 같아요. 전 개인적으로 공모전 활동이 있어서 겨울바다로 경포대해수욕장을 왔던 적이 있었는데요~ 겨울 바다와는 또 색다르게 여름 바다도 너무나 좋더라구요. 친구따라 왔지만 오길 너무나 잘 한 것 같았어요.

부산 해운대 못지 않게 비키니, 수영복, 튜브, 파라솔, 비치발리볼 등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물 속에 들어갈 틈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오셨더라구요. 즐겁게 노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아 오질 못해서 조금 아쉽네요^^ (요즘, 워낙 사생활 침해로 문제가 많아서...^^;)

강릉에 가서 즐거웠던건 바다 뿐만이 아니라 음식과 숙소였는데요~ 저흰 숙소를 잡는게 처음임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예쁜 펜션을 잡았어요. 펜션도 한달전에 겨우겨우 빈 방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혹시나 강릉으로 펜션을 얻고자 하신다면 한달반전엔 미리 알아보셔야 원하시는 방을 얻으실 수 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희의 숙소는 영진해수욕장에 있는 바다가 바로 앞에 보이는 펜션이였어요. 방안에서 바라본 바다가 너무나 예쁜 곳이였습니다. 바다와의 간격이 불과 50m도 안되보였어요. 앞으로 나가시면 바로 바다가 보입니다. 아침에 파도소리를 들으며 일어나는 것도 너무나 행복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희들끼리 바베큐 파티를 하고 있었는데 사장님께서 강원도 감자 한번 먹어보라고 호일에 직접 싸서 구워주셨어요. 이렇게 먹어본적이 한번도 없어서 기대와 설렘 반이였는데 맛은 정말 굿굿!!! 최고였습니다. 김이 모락모락~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참 바베큐파티에 흠뻑 빠진 저희들이 즐겁게 놀고 있을때 어디선가 익숙한 트로트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바다를 보니깐 유람선이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유람선이 바다를 끝에서 끝까지 왔다갔다 하더니 어마어마한 폭죽이 터졌어요. 규모도 큰 너무나 예쁜 폭죽이였습니다.

비도 보슬보슬 와서 화창한 피서는 아니였지만 폭죽이 우릴 맞이해주니 그나마 위로가 되더라구요.

실컷 졸고 이야기 하고 그렇게 보냈던 전 아침에도 일~~~ 찍일어나서 놀아주는 센스!!^^
버스 시간이 있어 많이 놀진 못했지만 정말 재밌게 놀았던 것 같아요. 파도도 쎄서 친구들과 복불복 게임도 하고 재밌게 보내다 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바다에 왔는데 회가 빠질 순 없겠죠?
4인 기준으로 일반 광주 횟집과 가격은 별 차이가 없었어요. 성수기라서 가격이 많이 오른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꼭 그런것만도 아닌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비록 왕복 12시간씩 걸려서 다녀온 동해바다로의 피서지만 후회되지 않았어요. 물도 깨끗하고 시원하고 무엇보다 좋아하는 친구들과 함께 했다는 것이 너무나도 좋은 시간들이였습니다. 각자 다른 지역에서 일을 하고 있어 자주 만나진 못하지만 여행을 통해 다시 한번 우정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도 있어 괜찮았어요. 다음엔 더욱 좋은 곳으로 여행을 가자고 약속을 하며 아쉽지만 전 광주로 돌아왔습니다.

여러분도 이번 여름엔 피서를 다녀오셨는지 모르겠어요. 저처럼 멀리 바다를 찾아 다녀오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못 다녀오신 분들이라면 가까운 바다로 떠나보시는건 어떠실까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11/08/11 08:32 2011/08/11 08:32

포스트가 유익하셨다면 RSS로 구독해 보세요.han rss feedbunner 이메일구독
한RSS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 다음블로거기자단 믹시 댓글왕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선플왕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미지출처 : 뉴시스>


광주 무등산 의병길이 오늘(8/1)부터 개방된다고합니다.
무등산 의병길은 금고동 풍암제에서 원효계곡, 제철유적지까지 연결된 3.5km정도 구성되었습니다.

의병길 복원사업에는 무등산의 지형, 지세를 가장 잘 알고 있는 공원사무소 현장근무 직원과 기간제 사업 인력 등 20여 명이 5개월간 참여했으며, 탐방객 편의를 위한 노면정비, 안내시설물 설치 등 전문시공이 필요한 시설에 한해 최소한의 예산이 투입되었다고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미지출처 : 빛창_무등산고샅길>





그런데 이름이 왜 무등산 의병길일까요?
 
이는 무등산 의병길이 우리 선조들이 의병활동 시 다녔던 풍암제에서 제철유적지까지의 옛 길을 문화탐방코스로 재현한 구간으로 구서되어 새로운 탐방로 조성보다는 옛부터 이용해 왔던 생활길 위주로 복원하는데 중점을 두었기 때문입니다.

새로 탐방로를 만들지 않아 최소한으로 정비되어 생태계 훼손을 막았다는 점이 좋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클릭하면 커집니다>





이번 의병길은 문화탐방만이 아닌 구간 곳곳에 풍암정, 치마바위, 사당소(瀉塘沼), 무등산장, 제철유적지 등 역사적 사실과 전설이 있는 문화자원이 많아 더욱 알찬 탐방이 될 수 있겠습니다.

광주시 기념물 제21호로 지정·관리되고 있는 제철유적지는 신증동국여지승람에 철이 생산됐던 곳으로 기록돼 있을 정도로 유서 깊은 곳이며, 의병길 주변 이미 개방된 옛길 구간에는 김덕령 장군 생가터, 충장사 등이 위치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미지출처 : 빛창_무등산고샅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미지출처 : 빛창_무등산고샅길>






또한 김덕령 장군의 누님이 치마로 감싸 안아 올렸다는 전설을 갖고 있는 치마바위, 지금은 사라지고 없지만 떨어지는 물을 맞으며 신경통이나 잔병을 치료했다는 원효폭포, 많은 사람들의 신혼여행지로서의 추억이 서려있는 무등산장 등이 위치해 있어 전설이 녹아있는 장소와 추억을 되살리며 걸을 수 있는 의병길 코스로 거듭났습니다.



자연과 역사의 숨결을 모두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무등산 의병길' 개방은 무더운 여름날에 반가운 소식이 아닌가합니다. 이번 여름 무등산의 정기를 받으며 맑은 공기와 의병길를 통해 숭고한 의병정신을 되새겨보세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11/08/01 08:24 2011/08/01 08:24

포스트가 유익하셨다면 RSS로 구독해 보세요.han rss feedbunner 이메일구독
한RSS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 다음블로거기자단 믹시 댓글왕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선플왕에게 선물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