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 코드
상위로 이동

대인예술시장 '어물쩡 어물전' 기획전에 다녀왔습니다^^-빛창

글쓴이 미쓰리   2011/12/29 08:52 Go to Joy/문화ㆍ축제야 모여라    


 

12월 23일 금요일부터 진행중인
대인예술시장의 '어물쩡 어물전' 기획전에 다녀왔습니다^^
기획전의 이름에서도 느껴지듯이
복어, 갈치, 고등어, 돔 등 굉장히 다양한 생선들을 볼 수 있는 전시회입니다.
광주 어디에서 그 많은 물고기들을 볼 수 있을까 싶어
저도 오늘 대인예술시장을 찾아가보았답니다~

대인시장에 예술이 꽃을 피워 예술시장이 되었다는 것은
이미 빛창의 몇몇 포스팅을 통해 알려진 사실인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실 저는 예술이 접목된 대인시장을 오늘에야 처음봐서
굉장히 신기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한참을 전시회를 찾아 왔다는 것도 잊고
시장 벽 곳곳에 그려진 그림들을 살펴보며
 정처없이 돌아다니다보니
어느새 전시장앞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안으로 들어서보니
기대 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물고기들이 살아숨쉬고 있었는데요!
특별한 점은 이 물고기들이 모두 폐기처분대상의 소재들로
만들어졌다는 것
입니다~
한번 감상해보시겠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얼핏보아도 참치캔뚜껑과 찜통조각 등등
잡동사니들이 많이 보이죠?

[클릭해서크게보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전거 체인, 호미, 쪼개진화분, 못, 나사 등
쓸모없이 버려진 존재가 물고기로 다시 태어나면서
 생명을 얻게 된다는것을 나타낸 작품들
이라고 해요
의미를 알고 나니까 이 물고기들을 구성하는 잡동사니들이
이전보다 훨씬 값지게 보이는 듯 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인시장이라는, 어찌보면 낡고 오래된 공간안에서
시장의 성격을 가장 잘 담고 있는 소재인 생선을 선택해
또 시장과 닮은 성격을 가진 버려진 각종 잡동사니들로
이렇게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다니!
신양호 작가님의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공간이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도 생선이름을 잘 모르는 편인데,
작가의 표현력으로 인해
이 생선은 꽁치구나, 고등어구나, 복어구나 갈치구나
척척 알아볼 수 있었답니다.
굴러다니는 잡동사니들로
이만큼 정교하게 표현할 수 있다는게 신기했어요~
소재를 더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생선 머리 중심으로
부위촬영을 해보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곡선의 칼날이 생선의 입에 참 제격이죠,
더이상 쓰지못하는 라이터도, 끊어진 자전거의 체인도,
더이상 제기능을 하지 못하는 가위날도
생선을 생동감있게 굉장히 잘 표현하고 있는것이 보이시나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지막 두 작품은 전시실 바로 옆에 있는 작업실에서 촬영한 것인데요
현재 작업이 진행중인건지 완료된 것인지 모르지만
 이대로 전시실에 걸어놔도
손색없어보여서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아참! 29일 목요일에 방문시에 작업실에서
작가님이 직접 작업하시는 모습도 볼 수 있다고 하네요
^^

전시회를 관람하러 시장에 방문하는 사람 뿐만 아니라
장을 보러 시장에 오시는 사람들도 들러서 보고가시고
시장에서 음식이나 물건등을 파시는 상인들도 와서 보고가시고
또 대인예술시장에 상주하시는
다른 작가님들도 들르셔서 전시회를 보고 가시더라구요
예술과 시장, 상인과 작가,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진
진정한 예술공간
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딱딱한 전시관보다
모든 시민과 상인, 작가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시장이라는 점에서
예술의 가치가 더욱 극대화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여러분들도 어려운 예술보다는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과 표현력에 웃을 수 있는,
쉽고 재미있고 생동감넘치는!
어물전 작품 한번 보러가시는게 어떠세요?

아참! 전시기간은
2012년 1월 20일(금요일) 까지
랍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11/12/29 08:52 2011/12/29 08:52

포스트가 유익하셨다면 RSS로 구독해 보세요.han rss feedbunner 이메일구독
한RSS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 다음블로거기자단 믹시 댓글왕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선플왕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문화 유적과의 동행전을 다녀왔습니다. (후기)-빛창

글쓴이 MODEL   2011/12/26 08:49 Go to Joy/문화ㆍ축제야 모여라    

안녕하세요.^^

어느덧 2011년의 막바지에 이르고 있는데요.

돌이켜 보면 이번 2011년도 어떻게 생활해 왔는지 모를 정도로 숨 가쁘게 달려왔던 것 같아요.^^
모두들 이번 해 초에 세웠던 목표들은 다들 이루셨는지 궁금합니다.^^

전 2011년의 목표를 이룬 것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일들도 있는데요, 돌아오는 2012년을 기약해야할 것
같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국립광주박물관

이번에 여러분들께 전해드릴 소식은 문화소식입니다.^^ 아침부터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지난 21일. 국립광주박물관에서 마지막 특별 전시로 열린 ‘문화 유적과의 동행’ 정기전을 다녀왔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전시제목 : 제26회 광주 사생회 정기전 ‘문화유적과의 동행’

○ 전시일정 : 2011년 12월 20일(화) ~ 2012년 1월 24일(화)

○ 전시장소 : 국립광주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

○ 문 의 : 국립광주박물관 학예연구실 김희정(570-7052)

2011년의 신묘년과 2012년 임진년에 대한 아쉬움과 설렘으로 가득한 12월, 국립광주박물관에서는 광주사생회와 공동으로 우리의 문화유산을 현대적인 감성과 아름다운 색채로 화폭에 담은 <문화유적과의 동행전>을 개최한다.

전시작품은 우리 지역에 산재되어 있는 청동기 시대의 묘제인 고인돌을 비롯하여 천불천탑으로 유명한 화순 운주사, 순천 선암사의 승선교, 담양 소쇄원 등을 화폭에 담은 48점이다.

광주사생회는 호남지역 구상작가들이 중심이 되어 1984년에 창립한 우리 지역의 사생회 단체이다. 매월 스케치 행사를 통해 유적과 문화재를 이해하고 이를 재해석하여 작품으로 완성한 것이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원로화가인 조규일 화백을 비롯하여 김재균 등 사생회 소속 48인이 참여하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장세관-운주(雲住)네


 특히 제가 찾은 21일은 아침부터 비도 오고 날씨가 쌀쌀해서인지 박물관을 찾으신 분들이 저 밖에 없었답니다. ^^ 그래서인지 아주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요.
 항상 사진으로만 보거나 직접 눈으로 보는 것으로만 그쳤던 우리지역의 문화유적을 화폭을 통해 작가들의 미적 감성으로 재해석 되어 작품을 통해 문화유적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었던 게 신선했던 것 같습니다. ^^

 이렇게 박물관에서도 새로운 관점의 문화 유적지 탐방 기회가 되었던 것 같은데요, 이렇게 이번 전시회가 지역사회 시민과 관람객들이 미술과 함께 문화유적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여러분들도 1월 24일까지 전시하는 정기전에 찾아가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덧붙여 현재 박물관에서는 <테마전시>로 ‘三掘三葬 - 세 번 파내고 세 번 묻다’ 전이 전시관 2층 유교문화관에서 1월 15일까지 전시되고 있으니 여유를 가지고 둘러보시는 것도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대학생 블로거기자단 천민주(@modelmj)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11/12/26 08:49 2011/12/26 08:49

포스트가 유익하셨다면 RSS로 구독해 보세요.han rss feedbunner 이메일구독
한RSS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 다음블로거기자단 믹시 댓글왕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선플왕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展 / 내셔널 지오그래픽 특별전] Life & Nature

글쓴이 심창용   2011/12/21 09:27 Go to Joy/문화ㆍ축제야 모여라    

[내셔널 지오그래픽展 / 내셔널 지오그래픽 특별전]
Life & Nature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구를 담은 사진전 [내셔널 지오그래픽展 / 내셔널 지오그래픽 특별전]
Life & Nature

장소 : 문화예술회관 별관 전시실
일정 : 2011년 11월 11일 (금) ~ 2012년 2월 26일(일) / 전시 중 매주월요일 휴무



12월 15일 드디어 고대하던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전을 보고 왔습니다.
전국 광역시 중 마지막으로 장식되는 [내셔널 지오그래픽展 / 내셔널 지오그래픽 특별전]
이서 그런지 전시장을 가는 기분이 들떠 있었습니다.
문화 예술회관에서 좋은 전시와 공연들이 많이 열리는데요 다들 아실 수 도 있지만 참고로 예술회관은 자가용을 이용해 가시는 것 보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편이 더 편하실 거에요
워낙 차가 많이 막히는 곳이라 오히려 대중교통이 더 편하실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선 전시장을 들어 서기전 외관에 큰 현수막이 걸려있더군요 TV와 인터넷에서 보던 사진이
걸려 있었습니다. (저만 본건가요? ^^;;)
문화예술회관 정문에 있는 길고긴 계단을 올라가시다보면 못 찾아서 헤매실 일은 없을 것 같네요^^ 혹시나 모르니 계단 끝 왼쪽에 있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단 전시를 관람 하시려면 티켓을 구매 하셔야 겠죠?~!
우선 관람을 하셔야 되니까
관람정보에 대해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출처]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표를 구매하고 전시장으로 들어가려는데 오디오 가이드가 보였습니다
전시장에서 작품을 감상하실 때 작품 옆에 오디오시스템이 구비 되어있어서
오디오 가이드를 대여하시면 작품 하나하나 설명을 들으실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단! 대여료 3000원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드디어 관람 시작~! 전에...


 

우선 양해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블로그님들 뿐만 아니라 빛이 드는 창을 방문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展을 알려드리고자 사진 촬영을 요구 했지만...

아쉽게도 주최 측에서 저작권과 관련하여 사진 촬영을 불허 하였습니다.

하지만 광주광역시를 위한 홍보 목적이라는 이유를 들어 설득 한 끝에
멀리서 아주 멀리서만 촬영을 허락 하였습니다.

작품을 자세히 보여드리지 못한 점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주셨으면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시장을 들어서서 작품을 감상하려는데 엄청난 크기의 작품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아마 보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정말 엄청난 크기에 작품이었습니다.
이사진은 그나마 작품 크기가 커서 잘 보이는 사진 중에 하나 였습니다.^^;
드디어 전시장에 들어서 사진을 본 순간 탄성이 나오며 할 말을 잃게 만들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사진展을 보고 온 저지만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展은 역시 다르 더 군요
그렇다고 해서 그동안 봐온 사진展전이 별로였다는 건 아닙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평일이어서 그런지 전시장에 많은 사람들은 없었습니다.
날도 많이 추워지고 평일 한 낮이어서 한가로이 작품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전 Life &Nature이 끝나고 다음 특별전으로 이동하는 통로에
내셔널 지오그래픽을 알려주는 큰 현수막이 있었습니다.
직접 방문해서 작품을 감상하기도 했고 방송매체를 통해 많은 방송을 봐왔지만
문득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어떤 곳이고 어떻게 탄생하게 됐는지 궁금하더군요
그래서 내셔널 지오그래픽이란 어떤 곳인가, 무슨 일을 하는가, 어떻게 탄생하게 됐는지 찾아보게 됐습니다.
여러분에게 간략하게나마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셔널지오그래픽 소개
전 세계에서 ‘성경’과 함게 가장 많이 읽히는 서적
미국 워싱턴D.C에서 출판되는 지리학, 고고학, 인류학, 탐험에 관한 월간지, 독자들의 요구를 최대한 충족시켜주기 위해 세련되고 정확한 설명과
최상의 사진 및 지도를 제공한다.

1888년 비영리 단체인 미국 국립지리학회가 이잡지를 창간했다.
길버트 그로브너가 편집을 맡았던 1926년에는 발행부수가 100만 부에 달했다.
바닷속 생물, 성층권에서 바라본 지구와 우주의 모습, 야생동물 등의 촬영에도
선두적인 역할을 했다.

세계 여러 지역에 관한 풍부한 기사로 세계적 명성을 얻은 이 잡지는 ‘어느 나라,
어느 국민에 관해서든지 그 진정한 본질만을 보여준다’는 신조를 표방하고 있다.

이와 같은 신념을 토대로 하는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기사로 싣는 지역의 환경적, 사회적, 문화적 측면에 대한 실질적 정보를 제공한다.

<네셔널 지오그래픽>은 글, 사진 등의 탁월한 수준뿐만 아니라, 간행물 수입을 이용하여 과학 탐험을 지원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현재 34개 언어로 32개국에서 발행되고 있으며,
5000만 명 이상의 독자들이 읽고 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한국판은 지난 2000년, 세계에서 9번째로 창간된 바 있다.


[출처] 내셔널 지오그래픽


이제 내셔널 지오그래픽에 대해서 어느 정도 감이 오셨나요?
직접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글을 읽는 동안 정말 대단한 곳이다 라는 생각 밖에
안들더군요
특별전은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역사관과 함께 환경과 관련된 사진이 많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역사관의 경우는 많은 사진은 아니었지만 짤막하게나마 과거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면에 큼지막한 사진 어디서 보신 기억없으세요?
저는 딱 보자마자 웃음부터 나오더군요 한때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던
사진입니다.
한때 합성이 아니냐는 의혹도 있었지만 원본파일을 공개해
합성이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 졌었죠
잘 안보이신 분들을 위해 사진을 찾아봤는데 다행이도 내셔널 지오그래픽 홈페이지에
사진이 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만 보고 있으면 웃음만 나오네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관객이 별로 없어서 이분이 제 모델을 해주셨습니다.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관람을 끝마치고 나가려는데 글귀 한 문구가 저를 잡더군요
너무나 가슴에 와 닿는 글이었습니다.
지구를 생각해 환경을 보존하는 일 그리 어렵지 않은데 막상 실천 하려니
귀찮다는 핑계로 무관심 했던 것 같습니다.
아주 작은 실천 종이컵대신 머그컵이나 개인 컵을 이용하는 방법도
환경을 보존하는 방법 중에 하나인데도 말이죠
작심삼일 일지라도 우리 모두 다시 한번 마음속으로 되새기는 기회가 됐으면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드디어 관람이 끝났습니다.
200여점이나 되는 수많은 작품을 감상하고 나오려니 아쉽네요...
다들 작품을 감상하고 나오실 때 잘 생각하고 나오세요
바닥에 있는 노란 선을 넘으시면 다시 못 들어갑니다
물론 지키는 사람은 없습니다.^^
왠지 다시 못 들어 갈 것 같은 느낌이랄까?
뭐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관람을 마치고 출구로 나오니 정겨운 사진에 이벤트 현수막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관람 후기를 쓰시면 선물을 드린데요
모두들 관람하시고 www.ngphoto.co.kr에 접속하셔서 관람 후기 작성하세요
밑져야 본전 아니겠어요^^
현수막 옆에는 포스트지가 있습니다.
재밌는 문구가 많았었는데 혼자 웃다가 그만 촬영을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구 앞에 각 종 내셔널 지오그래픽 관련 서적과 잡지들이 있었습니다.
직원 분이 서적과 관련해서 친절하게 설명 해 주셨습니다.
관람하신 후 서적을 정기구독 하고 싶으신 분들은 현장에서 신청이 가능 하다고 하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적 옆에는 응모함이 있었습니다.
경품 이벤트 응모함 이었는데요 직원분이 달라고 안하셔도 알아서 신청서 한 장 쓰시라고
경품 이벤트 신청서를 주시더군요
이벤트에 당첨 되시면
 
· 내셔널 지오그래픽 영문판 1년 정기구독권 10명
· 내셔널 지오그래픽 한글판 6개월 정기구독권 5명
선물을 드린답니다.
저도 신청하고 왔는데 이벤트 응모해서 당첨된 적이 없어서 큰 기대는 안할려고요 ^^;






이렇게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展이 끝났습니다.
아직 전시기간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내년 2월까지니까 여러분들도 기회 되시면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절대 후회는 안하실 것 같습니다.
특히 아이들에게 환경에 관해서 말로 설명해 주시기보다는 이번 전시처럼 직접 눈으로 보고 느낄 수 있는 경험이 아이들에게 더 깊이 다가올 것 같습니다.





글을 마치기 전에  번 외편으로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대표작가 폴 니클랜(Paul Nicklen)의 작품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작가에 대해 잠깐 소개해 드리자면 내셔널 지오그래픽 대표작가로서
캐나다 출신의 사진 작가입니다.
BBC주관 ‘그 해의 야생 사진작가(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
World Press Photo주관, 자연(nature)부문1위
내셔널 지오그래픽 주관, 자연 스토리(nature story)부문 2위 수상 경력과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기자이자 생물학자인 풀 니클렌은 지금가지 누구도 찍지 못한 아찔할 정도로 아름다운 긎지 동물 사진들을 선보이며 동물들의 생태뿐 아니라 얼음과 얼음에 기대어 사는 생명체를 위협하는 기후변화를 바라보는 새로운 통찰력을 제시했다.]






대표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 글을 통해 작품을 제대로 보여드리지못한점 정말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수단과 방법을 가려서^^ 좋은 작품 제대로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내셔널 지오그래픽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11/12/21 09:27 2011/12/21 09:27

포스트가 유익하셨다면 RSS로 구독해 보세요.han rss feedbunner 이메일구독
한RSS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 다음블로거기자단 믹시 댓글왕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선플왕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크리스마스퀼트파티2탄, 퀼트핸드폰줄, 광주일곡갤러리, 작가띨빵군

글쓴이 작가 띨빵군   2011/12/20 08:12 Go to Joy/문화ㆍ축제야 모여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광주광역시 시청블로그 빛창의 명예기자단 활동을 하고있는

띨빵군이 2011년 12월달 마지막 주제로 보여드릴곳은

광주 일곡갤러리에서 전시하고있는 크리스마스 퀼트파티입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딱 맞춰서 전시해주시니 저처럼

구경하고 놀러다니기 좋아하는 관람객들에게는 최고겠지요!!

마지막 3탄 보여드릴게요......예쁜 퀼트작품이 너무많았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ㄱㄱ ㅑㅇ ㅏㅇ ㅏ!!!!!!!!!!!!!!!!!!


인형들을 보자마자 바로 마음을 뺏겨버린띨빵군-_-

하아.........너무귀엽고 앙증맞고 예쁘다정말이지~

아오....전부다 쓸어가버리고싶은 마음이었어요


으흐흐흐흐........너무귀여운표정들!!!

이녀석들도 선생님들과 수강생분들이 함께 작업하셨나봐요

퀼트로 한땀한땀 바느질해서 만들어놓으신 작품.....헤헷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러코롬 두마리 구입하기로결정!!!

얼마냐구요? 흑..........


핸드폰줄은 너무 저렴하더라구요.....한개이천원밖에안합니다

그래서 후딱 두개를 집어들고 내 주머니에다가 쏙넣어버렸써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모의 탁정은 선생님께서 퀼트작품에 대해서 열심히

설명을 해주셨습니다........처음들어보는 분야인데 관심이가요

퀼트는 머쉰퀼트와 핸드퀼트 두가지로 분류되는데

기계로 작업하거나 손으로 직접 작업하거나 하는 두종류에요


설명이 어렵지않아서 귀에쏙쏙 들어오더군요

아래쪽처럼 꼼꼼하게 바느질이 붙어있는 것은 기계나미싱을

사용해서 만들어주신거고 좀더 거리가 있어보이는 바느질은

직접 손으로 작업하신거라고합니다.....대단하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선생님의 작품에 대해서도 부지런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유화와같은 멋진 작품을 한땀한땀씩 바느질하고

다양한 천을 이어붙여서 이렇게 한개의 멋진

유화같은 느낌을 가진 작품으로 만들어주신거에요.....@_@


아무리봐도 너무 멋지고 대단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모르는 분야니깐 더더욱 경외감이들었을지도몰라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뒤쪽에서 한땀씩 바느질하는 모습도

직접 보여주셨습니다.......바늘에 찔리지않을까

걱정되었지만 연습하다보면은 엄청나게 빨리

작업할수도있다고하네요........


띨빵군도 십년쯤전에 십자수에 완전 중독되어가지고는

밤이새도록 작품을 만들어서 선물로 나누어드린 기억이납니다.....

모든지 한가지에 열정을 가진다는것은 멋진 일이에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리스마스 퀼트파티에서는 기부티켓도 구매할수있어요

좋은일에 사용하신다고하니 저도 한장구입해서 넣었써요

갖고있는 현금이 없어서 한장밖에 구입못해서 죄송^^*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리스마스 장식퀼트입니다 너무귀엽죠?

재료를 구입한다음에 앉아서 퀼트를 체험해볼수있는

공간이에요....시간만있다면 한개쯤 만들어보고싶었는데

그게안되어서 너무 안타까웠어요..........


십자수나 누비 퀼트 비슷해보이긴하지만

아트적인 경향이 강한 퀼트라서 더 관심이많거든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퀼트에 대해서 궁금하신분들은 미모의 탁정은 선생님께

문의를해보셔도 될것같습니다......북구 하서로의

퀼트하우스라고 합니당.....저도언젠가는 불끈!!@_@


 


크리스마스 퀼트파티1탄 포스트

http://blog.naver.com/paran100479/130126565142


 크리스마스 퀼트파티2탄 포스트http://blog.naver.com/paran100479/130126607816


 크리스마스 퀼트파티3탄 포스http://blog.naver.com/paran100479/130126609327




사용자 삽입 이미지




헤헤.........광주 일곡도서관내 1층 일곡 갤러리에서

신나게 퀼트작품들을 구경한다음 모셔온 퀼트핸드폰줄!!!!


완전귀엽져? 띨빵군을 닮은 귀요미표정-_-응?

씬나게 매달고 다닐꺼에요......ㅋㅋㅋ

연말이라서 그런가 마음도 싱숭생숭하면서 들떠있고

바쁜와중에 정신없어도 열심히 달려가고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해서 가까운 일곡갤러리고 퀼트작품들

구경하러 가보시는것은 어떨까요?.................^^*



http://saygj.com/

작가띨빵군은 광주광역시청 블로그 명예기자단으로 활동중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광주시청 블로그 빛창으로 이동고고씽~★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11/12/20 08:12 2011/12/20 08:12

포스트가 유익하셨다면 RSS로 구독해 보세요.han rss feedbunner 이메일구독
한RSS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 다음블로거기자단 믹시 댓글왕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선플왕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한국화대전] 제 23회 대한민국 한국화 대전

글쓴이 작가 띨빵군   2011/12/20 08:00 Go to Joy/문화ㆍ축제야 모여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대한민국 한국화 대전


지난 14일 대한민국 한국화 대전 시상식 및 개막식이 비엔날레 전시관에서 열렸습니다.
국내 유일의 한국화 대전은 이번회에 출품된 276점을 어느회보다도 엄정하게 심사했다고 합니다^^
심사 결과 대상에는 이두환(34, 인천)씨의 작 '카르마-시선', 최우수상에는 김숙희(여, 45, 전남) 작 '가을 속으로' , 우수상은 김현숙 (여, 45, 울산) 작 '가족'외 1명, 특별상은 정인선 (여, 26, 광주) 작 '1분만 닥쳐줄레요' 외 2명등을 비롯해 총 150점이 입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날 14일에는 처음으로 입상작들 전시와 동시에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 한국화 대전에서 특히 눈길을 끌었던 점은,
풍경을 그린 수묵화가 주를 이뤘던 이전과는 달리 젊고 신선한 작품들이 많이 보몄던 점이에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국적인 아름다움이 물씬 느껴지는 묵으로 그린 빼어난 풍경들.
저희 어머니도 한국화를 그리시는데 어릴적 어머니 옆에서 묵을 갈았던 기억이 납니다.^^
점점 한국화에도 새 바람이 불고있는것 같아요.
한국화적 특색을 살려 좀더 개성있고 메시지를 가진 작품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상으로 선정된 '카르마-시선'이라는 작품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먹을 중심으로 그려지던 옛 한국화와는 달리 색감을 많이 쓰면서도 한국화만의 깊이있는 그림이
참 좋았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3시경에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각 수상자들과 각계의 인사들이 모여 감사, 축하말을 전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 한국화 대전은 비엔날레 제 1전시실과 제2전시실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12월 18일까지 전시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개인적으로 한국화를 좋아하는 한사람으로써 다양한 작가들, 특색있는 작품들을
한공간에서 볼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또한 국내유일의 한국과대전이 우리 광주에서 열린다는 점이 참 자랑스러웠어요.
앞으로 한국화가 세계까지 널리 알려지도록 우리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야겠다, 생각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11/12/20 08:00 2011/12/20 08:00

포스트가 유익하셨다면 RSS로 구독해 보세요.han rss feedbunner 이메일구독
한RSS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 다음블로거기자단 믹시 댓글왕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선플왕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음악회-빛고을아트스페이스] 다섯번째무대 광주여성필하모닉오케스트라 실내악연주회


문화수도 광주에서 문화인 세자가 작은 음악회에 다녀왔어요^^

요즘, 연말이다 크리스마스다 다양한 행사가 많은데요~

음악과 동요하며 은율도 느끼고 감동은 배로 가져오는 이런 음악회는 어떨까요?!

빛고을아트페이스에서 열리는 다섯번째무대 광주여성필하모닉오케스트라인데요!

광주의 최초 여성오케스트라라는 명성만큼 기대되는 연주회였답니다~^^


먼저, 행사스케줄부터 살펴볼께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여섯개의 무대로 구성되어있는 목요상설무대였어요~^^
 첫번째무대부터 차례대로 보니 팝핀현주 부부의 무대도 있었습니다~ 정말 아쉬웠어요.
저는 팝핀현준과 조관우의 소울이 느껴지는 무대를 본터라 부부의 무대는 어떠한지 정말 궁금하네요.

또한 크리스마스무대와 새해무대가 있다고하니~ 빛고을아트센터의 홈페이지를 상시 확인해주세요!^^



그럼, 이번 음악회의 주인공이시죠~! 여성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광주여성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이 지역 최초의 여성오케스트라로 실력있는 연주인들이 모여 활발한 연주활동과 아울러 재능기부 나눔 교육봉사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정기연주회, 청소년음악회, 찾아가는 합동공연, 오페라단 합동공연 등 200여회의 연주 경력을 갖고 있으며 70명으로 구성된 전문 중견 연주자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1년 공연장 상주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빛고을 시민문화관에서 연주 및 연습, 광주다문화음악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의 구성을 알려드릴께요.



 J.Pachelbel - Canon (케논)

W.A Mozart - 'Eine Kleine Nachtmusik' No.13 in G major K.525 Menuet (메뉴엣)

A. Khachaturian - Sabre dance (칼의 춤)

A. Adam - O Holy Night (오 거룩한밤) / Sop. 김선희

R. Leoncavallo- Mattinata (아침의노래) / Sop. 김선희

- 음악이란?

-시네마, 드라마 OST

-민요, 가곡 모음곡

-캐롤 모음곡



그럼, 저와 함께 다섯번째 광주여성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실내연주학을 들여다 볼까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잘 감상하셨나요? ^.^

저는 이번 공연을 보고서 많은 악기의 아름다운 소리에 매료됐지만,

특히 드럼의 매력에 홀딱 반한것 같아요..^^

어찌나 멋있던지.. 그 시냇물같은 맑은 소리에 리듬을 더하는 드럼의 매력!!!

언제한번쯤 꼭 도전해 보고싶네요~^^

다음 공연들도 정말 기대되네요.

광주의 문화시민 여러분, 혹은 타지역분들!

연말에 이런 음악회를 느끼면서 생각을 다시 정리해보기도하고 가슴벅찬 감동도 느끼고 오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11/12/19 08:22 2011/12/19 08:22

포스트가 유익하셨다면 RSS로 구독해 보세요.han rss feedbunner 이메일구독
한RSS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 다음블로거기자단 믹시 댓글왕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선플왕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중요 무형문화재 31호 낙죽장 김기찬선생의 전시회-빛창

글쓴이 유미숙   2011/12/19 08:18 Go to Joy/문화ㆍ축제야 모여라    
낙중장을 아시나요?
낙중장이란
불에 달군 인두를 대나무에 지져가면서 장식적인 그림이나 글씨를 새기는 기능
또는 그러한 기술을 가진 사람을 말합니다.
낙죽장은 전통적인 공예기술로
현재는 수요가 줄어 관광지에서나 맥이 유지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에
그 기술을 전승하고 보호하기 위해 문화재 보전차원에서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하였습니다.
 기능보유자로는 김기찬선생이 인정받아 그 맥을 이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주제 : 빛과 하나되어 [새옷입고 부르는 노래III]
장소 : 광주 남부대학교 우암국제교육원 1층 우암문화갤러리
기간 : 2011.11.15 ~ 12.15

음..
제가 남부대학교 전시회를 보러 갔을때가
12월 10일 눈이 오고 춥던 날이였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암국제교육원이 어디있는지
학생에게 물어서 건물을 찾았는데
건물이 숨어있었다고 해야하나;;ㅋㅋ
매우 튀는 파란색 건물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처음들어갔을때는
전혀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있더라구요

대학교 내 조그만 공간에 소소하게 전시되어 있어서
조금 안타까웠습니다.
취지도 좋고 작품도 좋았는데
여러 사람이 시간을 투자해서 볼 만한
공간에 전시되었었더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제가 보고 왔던 작품 몇가지 소개시켜 드릴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작품명 : 낙죽 빗에서 빛으로
(분죽, 살구나무, 모시연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작품명 : 낙죽 붓
중요무형문화재 보존협회 국립 진주박물관 출품작품
(시죽, 분죽, 죽군, 대추나무, 괴목, 마미(말의 갈기나 꼬리의 털), 양모)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작품명 : 이 뭣고를 30년 먹고 한번에 싸다
(박, 산벚뿌리, 은행나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작품명 : 거짓을 제압하는 하늘도끼
(분죽, 삼끈, 돌, 괴목)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작품명 : 님본 감탄사
(오동나무, 찔레나무)


김기찬 선생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것을 잃지 않고 전통을 이어가는
아름다운 사람의
아름다운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문화는 사람들 사이에 공유되어야 유지되고 지켜지는 것인데
점점 사라져 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도 됩니다.

새로운 문화의 홍수 속에서
옛것을 잃지 않는
뿌리 깊은 사람의 모습으로
문화를 지켜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11/12/19 08:18 2011/12/19 08:18

포스트가 유익하셨다면 RSS로 구독해 보세요.han rss feedbunner 이메일구독
한RSS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 다음블로거기자단 믹시 댓글왕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선플왕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광주시립미술관/남도묵향내일을가다]

남도묵향 내일을 가다 “100년의 전통과 정신” 전시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남도묵향 내일을 가다 - 100년의 전통과 정신

기간 : 2011.11.24 ∼ 2012.02.19
작 품 수 : 남종화, 채색화, 문인화, 서예
전시장소 : 광주시립미술관 본관 2층 제3,4전시실




[남도묵향 내일을 가다 - 100년의 전통과 정신 전시 미리보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허백련
산수
1970년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허건
조춘고동(早春古洞)
1951



사용자 삽입 이미지


허련
산수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천경자
미상(꽃과 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김형수
산촌설경(山村雪景)
1952





[남도묵향 내일을 가다 - 100년의 전통과 정신 전시회 정보]



1. 기획의도

남도미술사 정립과 정체성 확립은 광주시립미술관의 가장 중요한 임무입니다. 이에 광주시립미술관(관장 : 황영성)은 남도회화의 전통을 보존하고 맥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하여 <남도 묵향 내일을 가다>전을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남도 전통 양식의 한국화가 새로운 시대정신을 담아 어떻게 계승되고 발전되어 왔는지 미술사적 자료 조사와 연구를 기반으로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남도의 소중한 자산인 전통 남종화의 맥을 잇는 작품과 새로운 시대정신을 담은 작품을 보면서 남도 한국화의 새로운 발전을 모색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이번에 남도 한국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320페이지의 연구도록을 12월 중순에 발행하여 남도 한국화를 국내에 널리 알리고 새로운 발전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전시 구성은 근·현대 남도 한국화가들의 작품을 1, 2부로 나누어 남도의 전통 양식 미술의 계승 발전과 새로운 시대 양식의 작품으로 분류하였습니다. 제1부 전시는 조선시대 말기와 근대화단의 남종화 양식을 계승하고 있는 남도의 1, 2세대의 작가 작품과 남도 동국진체 작품입니다. 남종화 전통의 예술형식, 정신과 자연을 접하는 태도, 독창적 조형어법 등을 통해 전통회화의 독고창신의 새로운 법에 대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제2부 전시는 3세대에 해당하는 남도화의 맥을 잇고 있는 작가들로 전통 남종화의 사의 정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조형적 형식과 다각도로 해석한 특색 있는 작품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남도 진경의 본질미, 채색화와 모더니즘을 수용한 다양한 남도 한국화 작품에 대해 감상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남도 한국화 전시를 통해 그동안 현대미술에 치우쳤던 시민들의 관심을 되돌려 남도 한국화의 찬란한 역사를 재인식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보편적 정신 속에서 작가 개개인의 저마다 다른 생각 차이를 작가적 역량을 모아 작업한 작품은 침체되어 있는 남도화단에 한국화 전통의 계승과 비전을 새롭게 모색하고 활로를 열어 줄 것을 기대합니다.
 
2. 기 간 : 2011.11.24 ~ 2012.02.19

3. 장 소 : 본관 2층 제3,4전시실

4. 출품 작가
남도 한국화가, 서예가 120명 

5. 작품수 : 남종화, 채색화, 문인화, 서예

6. 주최 및 후원
광주시립미술관

7. 전시내용

o 전시기간 : 2011. 11. 24(목) ~ 2012. 2. 19(일)
- 제1부 : 남도화의 전통(2011. 11. 24 ~ 2012. 1. 1)
- 제2부 : 남도화의 현대적 계승(2012. 1. 10 ~ 2. 19)

o 전시구성

<1부>

- 남도 한국화 뿌리
허련, 허형, 허백련, 허행면, 허건, 정운면 (도록만 : 윤두서, 윤덕희, 윤용, 김정희)

- 의재계
이범재, 허규, 김옥진, 문장호, 장찬홍, 박소영, 박행보, 양계남, 오우선, 이강술, 이계원, 이상재, 이창주, 최덕인, 허규, 허달재, 허대득, 허의득, 허정두

- 남농계
조방원, 신영복, 김명제, 김천두, 곽남배, 곽권옥, 문흥록, 박익준, 박항환, 박광식, 손기종, 윤의중, 이옥성, 하철경, 허문

- 독자
김형수, 김대양, 임병성

- 남도 동국진체
윤순, 이광사, 손재형, 안규동, 구철우, 고기임, 류봉자, 조기동, 서기환, 이규형, 이돈흥, 조용민, 하남호

<2부>

- 남도 채색전통과 모더니즘 미술 수용
허림, 김정현, 천경자, 조복순, 장덕, 신방우, 안동숙, 강종래, 김한영, 김대원, 김종경, 류현자, 박윤서, 서남수, 윤애근, 위성만, 임종두, 장현우, 정인수, 주재현, 천명언, 하운수, 하완현, 허진

- 남종화 창조적 발전
강행원, 구지회, 김송근, 김영삼, 김재일, 김천일, 노경상, 박도승, 박문수, 박은용, 박종석, 박태후, 박희석, 배교연, 백현호, 오견규, 윤남웅, 이구용, 이민식, 이선복, 이병오, 정경춘, 정성봉, 정명돈, 정평남, 조광익, 조광섭, 허임석, 홍정호

- 민중미술 수묵화 운동
김경주, 김진수, 박문종, 하성흡, 허달용, 홍성민

※ 문의 : 광주시립미술관 학예연구실 062-613-7144


 

[광주시립미술관 찾아가는 방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소
[500-170]광주광역시 북구 하서로 52 광주광역시립미술관
Tel : 062)613-7100 Fax : 062)613-7149

교통편
버스 이용시
- 광주비엔날레관 하차 : 용봉83, 상무64
- 구전남도교육청 하차 : 문흥48, 송정29, 상무63

자가용 이용시
- 비엔날레 주차장 이용
- 구서광주IC 입구에서 중외공원으로 우회전
- 구전남도교육청에서 광주시립민속박물관으로 우회전

택시 이용시
- 광주역 : 15분 소요
- 유스퀘어 터미널 : 15분 소요
- 광주공화 : 30분 소요
- 충장로 : 20분 소요

교통종합정보
- 지하철 노선정보 : http://subway.gwangju.go.kr/index.do?S=S16
- 고속버스 정보 : http://www.kobus.co.kr/web/index.jsp
- 철도/열차 정보 : http://www.korail.com/
- 대한한공 : http://kr.koreanair.com/
- 아시아나항공 : http://flyasiana.com/index.htm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11/12/15 08:28 2011/12/15 08:28

포스트가 유익하셨다면 RSS로 구독해 보세요.han rss feedbunner 이메일구독
한RSS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 다음블로거기자단 믹시 댓글왕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선플왕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차로만난 인연전/다연]

광주 시립미술관 상록전시관 차로 만난 인연전 “다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연
-차로 만난 인연전-

일시 : 2011.11.08 ~ 12.04
장소 : 광주시립미술관 상록전시관




낙엽이 지기 시작하고 초겨울의 날씨가 다가오는 12월 초. 집안에만 있자니 너무 제 몸이 찌뿌둥한 것 같아서 외출을 하고자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간 곳이 바로 광주 시립미술관 상록전시관에서 하고 있던 전시인 “차로 만난 인연전-다연”전이였습니다. 광주시립미술관 상록전시관은 옆에 예쁜 카페도 있고 다양한 전시회를 무료로 볼 수 있어 문화생활초짜인 저에겐 딱 안성맞춤인 곳이였어요^^ 다양한 전시회를 통해서 서서히 안목이 생기는 것 같아서 자주 애용하고 있는 전시관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가 광주시립미술관 상록전시관을 잘 찾는 이유중의 또 다른 하나! 바로 마음을 다스리고 차분하게 앉아서 생각을 즐길 수 있는 벤치와 간단하게 운동을 즐길수도 있는 잔디밭이 있어서입니다. 여름에 왔을때는 이 잔디밭에서 야구놀이를 하던 커플들이 새록새록 떠오르기도 하네요^^ 제가 찾아간 12월 초의 날씨를 반영해서그런지 낙엽이 지고 여름과는 다르게 벤치에 앉아 계신 분들을 쉽게 찾아볼수는 없었습니다. 그래도 날씨가 풀린다면 서서히 앉아 계시는 시민 분들의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보실 수 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찾아간 날은 반사된 공간 전시회와 다연 2개의 전시회가 있었습니다. 1층, 2층 나눠서 전시회가 열렸는데 다연은 2층에서 전시되어지고 있었습니다.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문화예술단체의 활동을 지원하자는 취지로 상록전시관에서는 문화예술단체초대 공모를 해오고 있다고합니다. 이번 전시는 차와 관련된 활동을 하는 차인들의 단체 다연회를 초대하게 되었고 도예가들이 빚은 다기 뿐만아니라 차 잎을 따서 damfy를 만드는 제다를 비롯하여 회화, 공예, 사진, 서예, 금속까지 다양한 표현 방법으로 차문화에 관련한 전시가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차로 만난 인연전인 다연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차와 연관되어진 전시회였습니다. 구석구석에서 퍼지는 향긋한 차의 향기도 느낄 수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차를 좋아하는 저로써 어떤 종류의 차들을 만나고 차와 관련된 것이 무엇이 전시회더 있는지 궁금증을 유발시켰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럼 제가 보고 느끼고 담아왔던 차로 만난 인연전 다연전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백자로 만들어진 다기입니다. 인테리어 소품과 잘 어우러지는 다기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일상적인 흰색의 다기인데도 불구하고 왜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걸까 하고 자세히 가서 봐보니 일일이 손으로 내지 않으면 안생기는 무늬를 가진 다기였습니다. 일정한 간격으로 중간의 꽃잎 모양과도 같은 무늬가 들어가니 다기의 백색과 잘 어우러져 더욱 멋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김영설 님의 오방색 잔 입니다. 어디에선가 많이 본 듯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예전에 대인시장에서 골목 찻잔전(?) 할때 전시했던 오방색잔이였습니다! 제가 그동안 전시회를 다닌 것이 헛된게 아니였구나 생각이드니 어찌나 반갑던지요 ㅠㅠ 문화생활쪽으론 잘 모르던 제가 서서히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를 느끼기 시작하고 있단 걸 느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인예술시장 골목찻잔전"_삶을 찻잔에 담아내다

포스팅 보러 가기 : http://www.saygj.com/1466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홍석덕 님의 ‘비연’이란 작품입니다. 처음엔 연피로 그린 것인가 생각했는데 한지에 인쇄된 작품이였습니다. 인쇄됐다고 생각하기 힘들정도로 자연스럽고 색깔만 흑백인 진짜 식물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작품은 처음에 무엇일까 곰곰히 계쏙 쳐다보게 만드는 작품이였습니다. 제가 차는 좋아하지만 먹는 차를 마시는 것만 좋아하지 다기에 대해선 잘 모르고 있었기 때문인 것 같았습니다. 옆에 같이 작품을 보셨던 분이 주전자모양처럼 생긴 곳에서 따뜻한 물을 다기에 받아 왼쪽에 있는 곳에 버리는 거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왼쪽에 푸르게 되어 있는 부분을 자세히 보니 물을 살짝 넣어놓으신 것을 보고 정말 그렇게 활용하는 것이 맞구나 하는 것을 알게됐습니다. 제가 알아야 될 부분이 도대체 어디까지인지 끝도 보이질 않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기와 관련된 미술 작품들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다기를 먹는 것으로만 보는 것이아니라 예술 작품으로 승화를 하는 ‘다연’회의 차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기들을 놓고 차를 즐겼던 다기상(?)말차상(?)이라고 봐야 될까요?? 정확한 명칭이 떠오르질 않네요 ㅠㅠ 다기들과 어우러지는 나무 모양의 상들이 다기와 어울려 고급스러워보였습니다. 한켠에선 상 위에 차를 즐기며 서예를 즐겼을 모습이 떠올랐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는 차들이 한 곳에 모여있었습니다. 단순히 티백처럼 우려 먹는 것이 아니라 다기에 담아 남은 찻잎은 따로 버리도록 되어 있는 차들의 모임이였습니다. 티백처럼 담아져 있는 차도 있었는데 여러모로 편의성과 맛을 함께 고려한 차를 볼 수 있었습니다. 다만 아쉬웠던게 차를 마셔볼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왠지 서양 음식을 썰어 먹어야 할 것 같은 분위기이지만 차를 먹기 위해 세팅된 자리입니다. 단순하게 책상에 앉아서, 쇼파에 앉아서 편한 분위기속에 먹는 차가 아닌 고급스러운 분위기에서 먹는 차는 같은 맛과 향이라도 색다를 것 같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뒷편으로 가니 전시회의 절정을 보는 듯한 느낌이였어요. 우와~!소리가 절로 나는 다양한 다기의 종류들과 쓰임새가 다른 차 관련 다기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찻잔의 온기가 빠져나가지 않도록 연꽃 모양의 천으로 감싼 것이 제일 인상깊었습니다 .

다기와 천의 색상도 조화를 이루면서도 온기를 유기하는 것을 어떻게 생각해내셨을까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 지역에서 빚어지고 다듬어진 남도의 차문화를 고스란히 담아 놓은 다연회의 전시를 통해 차문화로 소통의 길을 만들고 남도의 풍류를 알 수 있는 기회를 위한 전시회! 이번 전시회를 통해서 차 한잔으로 정담을 나누는 여유와 장인들의 작품을 감상하며 감동을 받는 삶의 질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

비록 전시회는 끝났지만 다음번에 기회가 있을땐 꼭 참석해보시길 바래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11/12/14 08:48 2011/12/14 08:48

포스트가 유익하셨다면 RSS로 구독해 보세요.han rss feedbunner 이메일구독
한RSS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 다음블로거기자단 믹시 댓글왕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선플왕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광주 메트로 갤러리]제18회 대한항공 여행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빛창

글쓴이 zen0144   2011/12/12 08:40 Go to Joy/문화ㆍ축제야 모여라    

[광주 메트로 갤러리]

제18회 대한항공 여행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 18회 대한항공여행사진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장소 : 광주 메트로 갤러리
일정 : 2011.12.01~07




여행중에 추억을 상기시켜주는건 뭐니뭐니해도 역시 사진이 아닐까 합니다.

지하철 역에 자리잡고 있는 광주 메트로 갤러리에서는
<대한항공 여행사진전>이 12/1 ~ 12/7일까지 열렸는데요.

수상작들을 보면서 감탄을 했습니다.  이래서 공모전에서 선정이 됐구나 하고...
색감도 그렇고 작품속 풍경도 그렇게 멋질 수가 없었습니다.

여행사진공모전이 올해 18회인걸 보니 꽤 오랜동안 진행되어 온 행사인가 봅니다.
일반공모와 어린이 찰칵상, 사랑나눔상, 드림포토상. 이렇게 네가지의 주제로 전시가 되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사를 보니까 이번 여행사진 공모전에 1만 8천 4백 7점이 접수됐다고 하는데,
그중에서 수상작 80여점이 전시되었다고 합니다.

작품들을 보면서 블로그에서 멋진 사진을 올려주신 분들도
다수 선정이 되어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블로거분들의 닉네임은 아는데 성함은 알 수가 없어서 지레짐작해봅니다.^^)







동선 중간중간에 이렇게 모니터를 통해 작품들을 간략히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보는 맛도 괜찮은 듯 싶었습니다.

전시작품들중에서 개인적으로 인상 깊었던 사진들을 올려봅니다.
저도 이런 멋진 사진을 찍어보고 싶네요.좀 아쉬운게,
몇몇 작품들은 배경 등등의 설명이 조금 있었으면 싶더군요.


<대상>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상 - 영광(이상현/이탈리아 바티칸)



역시....대상 받을만 하죠?

성당안으로 스며드는 빛이 너무 성스럽고 신비스럽기까지 합니다.
마치 하늘의 은총을 받는것처럼...정말 '영광'이라는 작품명이 제격인 듯 합니다.



<금상>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금상 - 사자(死者)의 도시에서 새벽을 여는 사자(使者)(권현아/이집트 카이로)



금상작품인데요. 색감이 부드럽다고 해야할까요.
수상작이여서 그런지 알 수 없는 그 뭔가가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로 작품명만으로는 사진을 이해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



<은상>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은상-황혼(Noelle Jones/볼리비아 코파카바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은상-鄕 (김택수/대한민국 울주)



은상작품인데 참 정겨웠습니다.

푸근함과 함께 아련한 추억까지도 생각나게 하는 작품이었습니다 .
 특히 아주머니와 마주하고 있는 멍멍이의 포즈가 참 귀여웠습니다. 
눈을 게슴츠레 뜨고 미소짓는 듯한 표정이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견공만 찍어봤습니다. 너무 귀여워서요.^^ 
이 녀석만 찍어도 작품이 되지 않을까 싶군요.



<동상>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동상-성산 일출경(박현찬-제주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동상-축제이벤트(GOUTSM KUMSR DAW/인도 콜카타)




6개의 동상작품중에서 두 개만 올려봅니다. 

처음 성산 일출경의 사진을 보고 우리나라 아닌줄 알았습니다.
제주도를 여러번 다니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곳을 찾지 못했나 하는 아쉬움이 남더군요.

그리고 인도의 축제 이벤트 사진은 그림인줄 알았습니다.
도저히 사진으로 보이지 않았거든요.^^;
엄청난 내공의 화가가 심혈을 기울여 그린 미술작품처럼만 느껴집니다.
인도 축제의 풍경도 처음보게 되네요.


 
 <입선작 몇몇>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입선-빛(Aung Pyae Soe/인도네시아 파당)


확대


<드림포토상>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린이 찰칵상>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린이의 꾸밈없는 시선을 담은 작품이나 아이들 시각에서
바라보는 재미있는 사진 5점을 선정했다는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 사진이 맘에 듭니다.^^ 이렇게 순간을 놓치지 않는게 부럽습니다.


<사랑나눔상>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한항공의 캐치프레이즈인 봉사를 주제로 만든 상이라고 합니다.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순간을 포착한 사진 5점을 선정했다네요.
그래서인지 더 자연스럽게 느껴지네요.

수장작은 대한항공 여행사진 공모전 홈페이지(photo.koreanair.com)에서 전부 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 수상작들은 대한항공이 제작하는 2012년 캘린더 사진으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수상작들을 보면서 저도 여행을 떠나고 싶어지네요.
여행은 영혼을 살찌우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불어 사진도 멋지게 찍을 수 있도록 많이 많이 셔터를 눌러봐야겠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11/12/12 08:40 2011/12/12 08:40

포스트가 유익하셨다면 RSS로 구독해 보세요.han rss feedbunner 이메일구독
한RSS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 다음블로거기자단 믹시 댓글왕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선플왕에게 선물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