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따라 이야기 5. 경양방죽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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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따라 이야기 5. 경양방죽 설화![]()
지금은 메워지고 흔적을 잃은 광주 계림동에 위치했던 경양방죽은 조선시대 김방은에 의해 만들어졌다.
537년 전 조선시대. 광주는 가뭄과 흉년으로 허덕이고 있었다
이를 본 광주 효천 덕림 태생인 김방은 묘안을 생각하다 경양방죽을 파게 되었다
공사는 53만명이 동원된 대공사였지만 가뭄으로 인부들이 굶주려 쓰러지는 사람이 헤아릴 수 없었다
어느날 김방은 흙더미에 묻힐 판에 놓인 개미집을 발견하고 측은하게 여겨 다치지 않게 무등산 기슭에 그대로 옮겨 주었다
이 일이 있은 다음날 김방은 자신의 뒷마당에 쌀이 어마어마하게 쌓여 있는걸 보고
가족들에게 연유를 물었으나 알지 못했다
김방은 이 쌀로 밥을 지어 인부들을 배불리 먹였다
김방은 어느 날 새벽에 몰래 뒤뜰에 나가 훔쳐보았는데 개미들이 쌀알을 물어와 뒤뜰에 쌓는게 아니겠는가
개미들의 보은임을 안 김방은 쌀 한톨 허비하지 않고 인부들을 배불리 먹였다
개미들의 보은은 공사가 완공 될 때까지 계속 되었고 방죽은 3년만에 완성되어 광주는 가뭄을 극복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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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양방죽설화 넘 재밌게 잘 봤어요,ㅎㅎ 개미들의 보은으로 광주시민들이 가뭄을 극복하게 되다니,무척 흥미로운 설화인거 같아요,ㅎㅎ
완전 전설의 고향이군요.
ucc 아주 재미나게 보았습니당~~ ^^
너무 와닿네요..보은한 개미들의 양식을 혼자 가진것이 아니라..인부들에게 배불리 먹여 더 큰 덕을..멋진 설화입니다
옛 이야기들은 단순한 구조이지만서도 교훈하나는 제대로 전달하는 것 같아요.
오~~ 이런 이야기가 있군요...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광주소식을 이곳 저곳 듣다가보면 광주 내려가도 낯설지 않을것 같습니다^^
추운날 이제 들어 왔네요 ㅎㅎ 바람은 없어 그래도 덜 춥네요^^
그 시원한 방죽이 있었다는 걸 생각하며 지금은 빽빽이 건물이 둘러있는
여유러움이 없는 공간에서 산다는게 안타깝네요.
오~ 개미들 ㅋㅋ 재밌게 봤습니다.
덕을 배풀면 곤충들도 은혜를 갚네요.^^훈훈한 전설이예요.
저 경양방죽이 지금까지 남아있다면 광주시민에게 쉼터가 될 수 있는 공간이 되었을텐데.. 많이 아쉽습니다.
개미들이 쌀을 하나씩 물어와서 쌓느라 고생많이 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