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단 -서지원>쿤스트할레 광주 夜벼룩시장 & 2011광주 월드 뮤직 페스티벌
| |||||||
:: 쿤스트할레 광주 夜벼룩시장 & 광주 월드 뮤직 페스티벌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 쿤스트할레 광주에서는 야, 벼룩시장이 열립니다.
이번엔 특별히 제가 판매자로 참가했는데요!
샀는데 어울리지 않아 못입었던옷, 살쪄서 안맞는옷, 너무 튀어서 한두 번밖에 못입었던 옷들을 한가득 가지고가서 3,000~10,000에 팔았답니다.
어느 때보다도 활기 넘쳤던 이번 쿤스트할레 벼룩시장!
판매자로 참여하고 싶다면, 접수기간에 mail@kunsthalle-gwangju.com 에 신청메일을 보내시면 됩니다.
벼룩시장은 늘 6시에 시작이 되는데요, 판매자들은 한 시간 먼저 나와서 체크인을 하고 각자 개성대로 물품 정리를 합니다.
저와 제 친구는 돗자리에 간단히 펼쳐놓고 더위를 잊기 위해 바로 맥주를!
쿤스트할레 광주에서 여러 음료나 맥주를 천원에 판매했어요.
그밖에 바게트 핫도그(3,000w) 케밥(5,000)은 즉석에서 바로 만들어서 정말 맛있었어요.
저녁이 되자 더 활기를 띠는 夜 벼룩시장!
저도 더 열심히 옷을 팔았답니다.
저녁 10시 반
예고되어있던 ‘월드뮤직페스티벌’ 공연이 시작되었어요.
광주 월드뮤직 페스티벌은 지난 26일부터 첨단쌍암공원, 빛고을시민 문화관, 금남로공원, 쿤스트할레 광주에서 해외, 국내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열렸습니다.
하지만 충장로 시내 곳곳에서 비공식적인 공연들이 열려 진짜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어요.
전 26일 금남로 공원에서 가리온의 공연을 보고 이번이 두 번째 참가여서 더 설렜습니다.
‘야야’의 공연을 시작으로 두 번째 ‘수리수리마하수리’의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다른 세상에 온 듯 밖과는 다른 분위기에 바로 압도되었어요.
남의 시선 의식하지 않고 자유롭게 춤추고 호응하는 분위기가 좋았어요.
12시 7분, 늦은 시간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아직 집에 갈 생각이 없어보였습니다.
흔하게 있는 공연이 아니니 저도 잠시 시간을 잊고 즐겨보았습니다.
몽환적이고 아름다운 ‘수리수리마하수리’의 공연이 끝나고 신나는 ‘DJ 시코’의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처음 보는 사람들의 어깨를 잡고 함께 춤추고 뛰고 정말 신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국적, 나이, 성별에 상관없이 다들 하나 되어 즐기는 모습이 보기좋았습니다.
광주에서 이런 국제적인 행사를 한다는 것에 광주시민으로써 참 뿌듯합니다.
문화도시 광주! 에 걸맞은 많은 행사가 앞으로도 꾸준히 있기를 바라며 광주문화소식의 일 번지 빛창에 귀를 쫑끗 세워보렵니다!
"문화ㆍ축제야 모여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미래의 꿈과 희망을 노래하다. '2011 광주청소년음... (5)2011/09/02
- [광주]매주 토요일 행사 / 예술의 거리, 개미시장... (6)2011/09/02
- <기자단 -서지원>쿤스트할레 광주 夜벼룩시장 & 20... (14)2011/08/31
-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나도디자이너' 디지짱의 눈이... (14)2011/08/30
- [광주광역시] 세계의 미술을 엿보다! '2011 광주국... (25)2011/08/29
| 포스트가 유익하셨다면 RSS로 구독해 보세요. ☞ |
TAG 2011광주월드뮤직페스티벌,
dj시코,
夜벼룩시장,
광주광역시,
광주시,
광주시 블로그,
광주월드뮤직페스티벌,
문화,
빛이 드는 창,
빛창,
수리수리마하수리,
야벼룩시장,
월드뮤직페스티벌,
쿤스트할레,
쿤스트할레 광주 夜벼룩시장
![]() |




























::: SayGJ 와의 교감을 위한 여러분의 댓글을 달아주세요! :::
항상 벼룩시장에 대한 얘기는 대부분 어떤 물건을 싸게 잘 구입했다 라는게 일반적인데
판매자 신청을 하고 싸게 물건을 팔았다 라는 얘기가 조금은 신선하게 다가오네요...ㅎㅎ
지난번 소개됐었던 월드 뮤직 페스티벌을 즐기는 모습도 흥겨워보여서 입가에 미소가 띄어지네요..
판매자인 동시에 열혈 소비자라, 번돈 그곳에서 다썼어요 ㅎㅎ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오~~ 문화도시 광주의 모습인듯 하네요~~~
그나저나 바게트 핫도그...흐미..~~~ ^^
행복한 하루 되세요~
오~ 드셔 보셨나요? 바게트는 너무 딱딱해서 소시지만 쏙 빼먹었어요 ㅜ.ㅜ
맛있어 보이는 케밥.....ㅜㅜ 쿤스트할레 잘 보고 갑니다. 음악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뮤직페스티벌도 좋겠어요
케밥 정말 맛있었어요. 지금까지 먹어본 케밥은 가짜였나 생각할 정도로요! 음악을 좋아하지 않더라도 월드뮤직페스티벌가면 음악 좋아하게 될정도로 사람을 혹!하게한답니다. 내년에 꼭 가보셔요^^*
ㅎㅎ즐거워보이시네여! 이런 느낌의 이런시장은
어디를 가든 항상 기분좋은거 같아여~ 더욱더 크게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이 세번째였는데 점점 커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마 곧 쿤스트할레 앞 광장을 다 채우지않을까! 싶습니다^^*
축제 분위기가 한껏+__+ ㅎㅎㅎ
즐거워보이네요~
마지막 여름 마지막 축제! 신나게 즐겨줬습니다^^*
흑.. 원래 취재하러 내려갈려고 하였는데.
스케쥴이 맞지 않아 포기하였답니다! ㅜㅜ
후우.. 무척 아쉬워요! ㅜㅜ
앗 정말 아쉬워요 ㅜ.ㅜ 하지만 다음달에도 있으니 꼭 가보셔요. 광주의 프리덤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생동감을 주는 포스팅인데요. 사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 벼룩시장의 생기는 이런것이죠.
광주의 추억을 또 생각나게 만드는 글이네요.^^
벼룩시장이 외국처럼 더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어요~실상 어디 가보고 싶어도 없더라고요 ㅠ
활력넘치는 모습들이 참 보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