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 비엔날레 관람법
| |||||||
메일을 받고 기쁜 마음에 아이들과 남편과 함께 주전시관인 비엔날레 전시관으로 향했다.
방금 생긴 합창단에 아이둘을 접수시켜 놓은 상태라서 더욱 설레였다.
5학년 큰아이는 노래 못한다며 가는 내내 불평이었고
3학년 작은 아이는 합창단 이름이 재미있다며 흥미로워 했다.
아이들의 동의도 없이 내 마음대로 접수시킨 나는
속으로 조금 걱정을 했다.
도착을 해서 합창단 접수확인을 하고 비엔날레 전시관을 관람했다.
자유로운 작품 분위기에 더불어 우리 가족의 작품에 대한 느낌도 참 자유로웠다.
정말 생각대로 느끼면 되는 형식없는 전시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도 지난달에 관람한 시립미술관의 루벤스전과는 사뭇 다른 작품들에 조금은 놀랐고
또 그리 동떨어지지 않은 생활의 작품들에서는 친근감을 느끼는 것 같았다.
아이들은 인상에 남는 작품을 사진으로 찍어서
방금생긴 합창단에 참여하기 위해 전시장 밖으로 나왔다.
나올때 재입장 도장을 받고 나온 남편과 나는
다시 전시관람을 위해 전시관으로 들어섰고 마침 도슨트의 해설을 들을 수 있었다.
자유롭게 감상하던 2시간전과는 엄청나게 다른 시선으로 작품을 이해할수 있었다.
그리고 참 오붓한 남편과의 관람데이트였다.
그렇게 두시간을 또 관람하고 나니 전시관앞 광장에는
방금생긴 합창단 공연을 위한 무대가 마련되고 있었다.
비엔날레 전시관람을 하고 느낀 아이들의 생각이 노랫말로 만들어져서 불려지고 있었다.
감동이었다.
무심코 보고 지나칠수 있는 전시를 아이들 시각으로 이야기하고 노래부르고...
아이들에게 이보다 좋은 공연프로그램이 있을까..다시한번 생각해 본다.
공연을 마치고 붉게 상기된 아이들이 참 예뻐보였다.
10월 19일,25일,26일 오후 2시에 방금 생긴 합창단 프로그램이 있다고 한다.
우리가족처럼 나름 멋진 비엔날레 관람을 하시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메일로 받았던 연락처 남깁니다.
교육문화공동체<결> 062-432-1318
"문화ㆍ축제야 모여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주말에는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다양한 체험을 (9)2008/10/27
- "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음악산업의 발전 방안 모색... (0)2008/10/23
- 우리가족 비엔날레 관람법 (48)2008/10/22
- 김치축제 현장을 가다 (3)2008/10/17
- 광주의 중심에서 김치를 외치다! '광주 김치축제' (6)2008/10/15
| 포스트가 유익하셨다면 RSS로 구독해 보세요. ☞ |
![]() |




























::: SayGJ 와의 교감을 위한 여러분의 댓글을 달아주세요! :::
'방금생긴합창단' 이게 합창단 이름? ㅋㅋㅋ
재미있네요.
광장 앞에 무대가 있드만 합창단 공연하는 곳인가 보네요.
재미난 이름만큼이나 좋은 경험이 될 듯!
교육문화공동체 <결>에서는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건가요.
궁금한데...이미화님 답변 좀??
안녕하세요^^* 방금생긴 합창단 책임강사 소윤정입니다.
기사를 찾다가 우연히 이렇게 어머님의 글을 보게 됐네요~
^^*
오늘도 5기 방금생긴 합창단 발표가 잘 마무리 되었구요~
내일이 마지막 프로그램이네요~
많은 홍보 부탁드릴게요~^^*
윤정이 이모 ^^ 저은비에요 ㅋㅋ저도
기사찾아보다가 이글 보고 댓글 달아요 ㅋㅋㅋ
오늘 마무리 잘되서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
다음에 또 이런 기회 있으면 불러주세용~!!! 너무 너무 수고하셨어요 ㅋㅋ
http://www.cyworld.com/tyvls1
이 쪽으로 들어오셔서 문화예술교육을 클릭하시면
방금 생긴 아이들 사진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