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을 끄는 쌍촌동 길, 공공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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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기념재단을 지나 계속 지나가다보면, 눈길을 끄는 길이 있다.
타일을 이용한 공공벽화인데, 새와 나무 산 등이 어우러져 있다.
그런데 그냥 타이를 붙인 게 아니라, 일일이 깨서 그 파편을 붙여서 훨씬 역동적인 모습이다.
또한 타일 위에 멋진 그림도 그려져 있는 부분도 있다.
이 길을 지나갈 때는, 잠시나마 벽화를 바라보면서 걷게 된다. 그리고 작은 위안을 얻는다.
조금 더 걸어가면 쌍촌동 현대아파트 벽화가 보인다.
이곳은 앞쪽보다 조금 더 우리 전통적인 모습을 그렸다. 여기도 역시 타일에 그림을 그리는 방식을
취하였다.
지금은 보기 힘든 모습들이지만, 마치 지금도 저런 시절을 막연하나마 한 번씩 꿈꾸는 요즘,
물질적으로는 부족했지만 정과 사람사는 맛이 있었을 그 시절에 잠시나마 빠지게 된다.
양반의 모습이 사뭇 진지한데,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건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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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담. 닫혀있는 느낌이 들었을텐데 그림을 조각해 놓으니 삭막해 보이는 아파트도 정감있게 보이네요.
문화수도 광주,
괜한 말이 아니군요.
길 거리 곳곳에도 문화의 향취가 ^^
광주 떠난지 7년 됐는데 쌍촌동 많이 바뀌었나보구요..
오랫만에 고향사진보니 좋네요...
부사리님 天高牛肥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방문 환영하구요.
자주 들려주세요. 고향의 생생한 소식을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여행으로 광주 딱 한번 가봤는데 참 기억에 많이 남는 곳이였어요~
비엔날레도 여러곳에서 열리고 곳곳에 사진찍기 좋은 곳이 많더라구요 ^^
사진을 보니 광주 또 가고 싶네요~~
광주 북구쪽에 시화마을이 있다고 들었어요.
그 곳도 이런 분위기 이런가요.
아름다운 장면이네요. 정말 멋져요..
안녕하세요~~
벽화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저희 아파트 놀이터에도 벽화를 그리고 싶은데 벽화그리는 분을 몰라 이렇게 몇자 남깁니다. 벽화 그리는 선생님과 연락할수 있도록 도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광주소식을 여기서 접하게 되었습니다.
쌍촌동 현대아파트 얼마전까지 부모님의 거주하시던 집인데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런 벽화가 있었군요..